국민카드, '해외직구' 고객대상 추가 캐시백 10% 제공

산업 / 송현섭 / 2015-01-06 10:07:20
늘어난 직구족 수요에 발맞춰 '해외쇼핑 안심보험' 무료 가입 등

[토요경제=송현섭 기자] KB국민카드가 '해외직구 쇼핑몰'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10% 추가 캐시백과 '해외쇼핑 안심보험'을 무료로 제공하는 신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 KB국민카드가 해외직구 쇼핑몰 신년맞이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와 관련 국민카드는 오는 2월2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해외직구 쇼핑몰에서 청구할인 혜택을 주는 쇼핑몰을 이용할 경우 청구 할인율만큼 추가로 캐시백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5%의 청구 할인율이 적용되는 쇼핑몰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5%의 청구 할인율에 추가로 5%의 캐시백이 제공되는 식이다.


물론 추가 캐시백은 배송료와 세금 등을 제외한 물품 구매금액 기준으로 최대 5만원까지 제공되며, 청구할인 혜택이 제공되지 않는 아마존(www.amazon.com)의 경우 3% 캐시백만 제공된다는 점에 유의하면 된다.


또한 국민카드는 해외직구 물품에 대해 최대 70만원까지 보상받을 수 있는 해외쇼핑 안심보험을 무료로 제공한다. 이는 3월말까지 해외직구 쇼핑몰 중 청구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쇼핑몰에 한정해 미화(USD) 300달러이상 구매시 적용된다.


참고로 해외쇼핑 안심보험은 구매일부터 3개월간 파손 및 고장·수리비용을 자기부담 50%를 비롯해 최대 70만원까지 보상한다. 한편 작년 11월 오픈한 KB국민카드 '해외직구 쇼핑몰'은 국민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몰인몰(Mall-in-Mall)형태로 운영된다.


특히 아마존과 이베이 등 180여개 유명 해외쇼핑몰 이용이 가능하고 배송 및 구매대행서비스와 해외직구 초보고객을 위한 '이지(Easy) 해외쇼핑'서비스 등 다양한 해외직구 유관서비스를 제공하는 특화 쇼핑몰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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