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웨이 미술관, 2015 한중 신진작가전 개최

문화·라이프 / 홍승우 / 2015-01-06 09:36:43
1월5일부터 내달 17일까지 성남 암웨이 미술관서

[토요경제=홍승우 기자] 한국암웨이(박세준 대표이사, www.amwaykorea.co.kr)가 운영하는 암웨이 미술관(http://www.abcenter.co.kr/artCulture/galleryExhibition_list.asp)은 경기관광공사와 함께 1월 5일부터 내달 17일까지 한국과 중국의 유망 신진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리얼리즘: 시대의 초상 – 거짓 같은 진실, 진실 같은 거짓’을 개최한다.


동시대 속에서 서로 다른 문화를 기반으로 살아간 젊은 한중작가들의 뚜렷한 주제의식과 더불어 진솔한 자아성찰이 느껴지는 작품이 선보일 예정이다.
중국 작가들의 경우, 중국정부에서 매해 선정하는 북경아트노바 100인 중에서 경기도미술관이 7명(리바이밍 李百鸣, 리관관 李关关, 리뤼 李锐, 얀카이 颜开, 왕쥰 王钧,
딩슈카이 丁苏恺, 핑이첸 冯一尘)을 선정했다. 한국 작가들 역시 경기도 미술관의 추천을 받아 암웨이 미술관이 공병훈, 서완호, 정보연 작가 3인을 선정했다.


▶특이한 소재·재해석한 새로운 시각


특히 총25점의 작품 중 공병훈 작가와 중국 리바이밍 작가의 작품을 주목할 만하다. 공병훈 작가의 ‘나콜레옹 1세의 대관식 I_캠버스 위 유화 2011’는 장난감을 소재로 했으며, 리바이밍 작가의 작품 ‘고원왕사지: 옛 고향을 찾아 붓을 들어 기록하다’는 고전을 새로운 시각으로 해석한 작품이다.


경기도미술관 최기영 학예연구사는 “사람들은 눈앞의 확실한 사실보다도 가상공간 속의 리얼리티를 즐긴다. 이번 전시는 그러한 가상 속의 현실이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는 현실의 리얼리티를 스스로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암웨이 미술관 김모란 큐레이터는 “한국과 중국의 신진 작가들은 서로 다른 시대적, 문화적 배경에도 불구하고 작품을 통해 다수의 공감을 이끌어 내고 있다. 이번 전시를 통해 현대인이 고민하는 삶의 의미에 대해 새롭게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북경아트노바 100인은 중국 정부가 선정하고 인증한 공신력 있는 문화진흥위원회로 각 나라에서 중국 작가들의 작품 전시 요청이 있을 때마다 중국문화원을 통해 추천되는 유망 작가군으로, 40세 이하의 청년 작가들로 구성된다.


암웨이 미술관의 위치는 위치: 경기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159 암웨이 브랜드센터 2층이며 기타 자세한 문의는 ☎031-786-1199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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