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블러드 글래셔’, 긴장감 넘치는 메인 포스터 공개

문화라이프 / 홍승우 / 2015-03-08 20:01:03
제1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초청작…12일 IPTV·디지털 개봉 확정

[토요경제=홍승우 기자] 공포 스릴러 장르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해 온 감독 마빈 크렌이 각본, 연출을 맡은 제1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초청작 ‘블러드 글래셔: 알프스의 살인빙하’가 오는 12일 IPTV 및 디지털 개봉을 확정 짓고 긴장감 넘치는 메인 포스터를 공개하였다.


도망칠 곳 없는 알프스 산맥 한 가운데, 붉은 핏빛 빙하와 함께 나타난 의문의 괴생명체로부터 목숨을 지키기 위한 인간들의 사투를 그린 SF재난공포 ‘블러드 글래셔: 알프스의 살인빙하’가 오는 12일 개봉을 확정 짓고, 강렬한 공포감을 선사하는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화 ‘블러드 글래셔: 알프스의 살인빙하’는 각종 호러, 좀비물 등을 연출하며 실력파 호러 감독으로 명성을 높이는 마빈 크렌 감독 신작이다. 크리처물의 장르적 문법을 충실하게 따르면서도, 그 문법을 조금씩 영리하게 비틀어 더욱 재미를 전하는 이번 영화는 숙주의 요소를 하나씩 체화한 결과로 탄생된 쥐며느리와 여우의 조합, 매와 거미의 조합 등 독특하고 다양한 괴물의 외형이 등장해 새로운 괴물 유형의 조합으로 호기심을 유발한다. 또한 기후 변화로 인해 나타난 재앙과 그로 인해 인간에게 전하는 자연파괴에 대한 경고의 메시지는 더욱 현실감 넘치는 공포를 전할 예정이다.


부천영화제 공개 당시 “1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작품 중 가장 흥미 있게 본 작품!”(다음 닥터좀비), “클리셰를 살짝 비틀거나 이를 갖고 노는 부분들이 재미를 준다!”(네이버 mstr****), “크리처 명작들이 터놓은 길을 잘 따라간 작품! 정교한 분장과 손색 없는 CG!”(네이버 song****) 등 호러, 공포 영화를 좋아하는 매니아 층으로부터 뜨거운 호평을 얻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블러드 글래셔: 알프스의 살인빙하>의 메인 포스터는 압도적으로 거대한 빙하를 맞닥뜨린 두 사람의 뒷모습이 담겨 있다.


크리처물의 정석을 완벽하게 따르면서도 영리한 비틀기로 화끈한 재미와 숨막히는 긴장감을 선사하는 명품 공포 <블러디 글래셔: 알프스의 살인빙하>는 3월 12일, IPTV, 온라인, 모바일 등을 통해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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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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