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살림9단의 만물상’ 100회 맞이

문화·라이프 / 홍승우 / 2015-03-06 09:05:19
김원희, “책임감과 사명감, 어깨가 무겁다” 소감

▲ TV조선 생활버라이어티 '살림9단의 만물상'에 출연 중인 (왼쪽부터) 김민희, 안문숙, 이광기, 김한석, 김원희
[토요경제=홍승우 기자]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생활정보 버라이어티 ‘살림9단의 만물상’이 오는 8일 100회를 맞이한다. 이에 MC김원희를 비롯한 ‘만물지기’ 4인방 안문숙, 이광기, 김민희, 김한석이 100회 맞이 소감을 전했다.


안방마님’ 김원희는 “생각보다 오래했다”고 너스레를 떨면서도 “‘살림9단의 만물상’에서 소개된 건강법을 따라한다는 분들도 많고, 음식이나 식재료와 같은 아이템들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 ‘방송 후 시장의 흐름이 달라진다’는 얘기가 있을 정도로 국민에게 생활 속 유용한 정보들을 전하는 프로그램으로 발전했다는 것을 실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처음에는 프로그램 진행에만 신경이 쓰였다면, 이제는 정확한 정보를 전달해야 한다는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게 돼 어깨가 무겁다”면서 “앞으로도 시청자들에게 건강과 살림의 참고서 같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또한 안문숙은 “주변에서 ‘많이 배웠어요’, ‘새로운 걸 알았어요’라는 인사를 받을 때마다 ‘살림9단의 만물상’의 매력을 실감하게 되고, 그래서 사명감 같은 게 생긴다”며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내 얼굴이 나가는 이상 책임은 진다’는 마음가짐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민희도 “2년 가까이 ‘살림9단의 만물상’과 함께 하면서 식습관도 바꾸고, 운동도 배워서 정말 ‘똑똑하고 건강한 똑순이’가 됐다. 출연자인 내가 건강해졌다는 것만으로도 ‘진실된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더 열심히 정확하게 좋은 정보를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한석은 “사실 ‘실생활의 유용한 정보가 과연 얼마나 많이 있을까?’라고 생각했지만, ‘살림9단의 만물상’을 통해 건강과 살림 등 삶에 대한 유용한 정보들이 정말 많다는 것을 깨달았다”며 “벌써 100회를 맞이했지만, ‘아직도 많이 부족하다’는 마음을 가지고 계속해서 배우면서 나아갈 수 있도록 돕겠다”고 전했다. 이광기도 “이제 100회를 넘어섰지만, 앞으로도 많은 시청자들에게 건강한 정보를 전하는 유익한 ‘살림9단의 만물상’이 되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살림9단의 만물상’은 ‘만 가지 알찬 정보와 물 만난 살림꾼들의 상상초월 비법’을 콘셉트로, 실생활 체험을 통해 얻어낸 살아 있는 특급 정보와 노하우를 가진 ‘살림9단’들이 출연하는 생활정보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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