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취약계층 여성 취업활성화 프로그램 지원

산업 / 홍승우 / 2015-08-18 16:41:08
급식조리전문가, 아이돌보미 교육 더불어 자격증 취득 연계

[토요경제신문=홍승우 기자] 효성이 취약계층 여성 취업활성화 프로그램 지원을 위해 7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효성은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와 함께 지난 2013년부터 3년째 여성가장·기초수급자·탈북민·결혼이민자 등 취약계층 여성들이 체계적인 직업훈련을 통해 사회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지원하고 있다.


직업훈련 과정은 기존에 급식조리전문가, 아이돌보미 교육와 함께 올해에는 자격증 취득과 연계한 급식조리사 자격증, 방과후 학습지도사 자격증까지 취득할 수 있다.


총 200시간의 교육과정 수료 후 전담 직업상담사의 1:1 취업 지원을 받으며 교육과정은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조현상 효성 나눔봉사단장은 “여성들이 육아나 가사 또는 개인사정 등으로 경제활동 참여가 제한돼 여성 특유의 섬세한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것은 사회적으로도 기회비용의 손실”이라며 “이번 여성 취업활성화 프로그램을 통해 취약계층이나 경력단절 여성들이 적합한 일자리를 찾아 자신감을 회복하고 경제적으로 자립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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