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홍승우 기자] 쌍용자동차(이유일 대표이사)가 주력상품 ‘코란도 C’의 파워트레인을 업그레이드하고 ‘렉스턴 W’, ‘코란도 투리스모’, ‘코란도 스포츠’ 등 상품성을 보강한 SUV 라인업을 5일 출시한다.
특히 전 모델에 신규 디자인한 스티어링휠(코란도 C 제외)과 TPMS(Tire Pressure Monitoring System: 타이어공기압자동감지시스템)를 기본 적용해 만족도를 크게 높였다. 무엇보다 신규 사양을 대거 적용하며 상품성을 높이면서도 가격 인상을 최소화하거나 오히려 가격을 낮춰 고객들에게 가격부담을 낮췄다.

‘렉스턴 W’는 정통 SUV 고유의 강인함을 강조해 신규 디자인한 버티컬 타입 라디에이터그릴과 HID 헤드램프, LED 주간주행등을 적용해 기능의 향상과 더불어 앞모습에 큰 폭의 변화를 가져 왔다. 뿐만 아니라 스포티한 디자인의 신규 18” 휠(스퍼터링휠, 다이아몬드컷팅휠)과 새 디자인의 ‘W’ 배지로 측면 디테일에도 신선함을 더했다.
동승석을 포함한 1열 시트에 통풍시트를, 2열 시트 등받이에 열선을 추가 적용하여 탑승객의 쾌적함을 증대하였으며 리모트 폴딩키를 신규 적용했다.
‘코란도 투리스모’는 HID 헤드램프와 함께 도어벨트라인에 브라이트몰딩을 신규 적용하여 세련미를 더했으며 ‘렉스턴 W’와 함께 편의성을 높여 새롭게 디자인한 센터콘솔에 컵홀더 사이즈를 증대했다. 또한 고급스러운 실내 분위기를 연출하는 LED 룸램프 역시 두 모델에 모두 신규 적용됐다.
▶2015 코란도 C, 연비·디테일·사운드 업그레이드
2015년형 ‘코란도 C’에는 동급 최고의 변속성능과 효율성을 발휘하는 아이신(AISIN)사의 6단 자동변속기와 중저속 토크(LET: Low End Torque)를 강화한 다이내믹 에코(Dynamic Eco) LET 엔진을 새롭게 적용하여 주행품질을 향상시켰다. 이를 통해 체감 가속성능을 대폭 향상시키는 한편 3.4%의 연비 상승(복합 11.6→12.0km/ℓ, AWD 모델)을 이루어냈다.
더불어 편의사양과 실내 디테일에도 업그레이드가 이루어졌다. 1열 시트 등받이의 소재를 변경해 승차감과 안락성을 향상시켰으며, 1열 헤드레스트의 각도와 위치를 조정해 장거리 주행 시에도 목의 피로를 최소화시켰다. 동급 최초로 LED 룸램프를 적용해 실내 밝기를 개선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였다.

이번에 쌍용차가 새롭게 선보이는 SUV 라인업의 가격은 ▲렉스턴 W 2812~3877만 원 ▲코란도 투리스모 2576~3654만 원(11인승)/2799~3657만 원(9인승) ▲코란도 C 2083~2695만 원 ▲코란도 스포츠 2106~2823만 원이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토요경제人] 유창수 유진증권 부회장, ‘자산 10조원·자본 1조원’ 동시 달성](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331/p1065609257520316_491_h.jpg)

![[토요경제人] ‘연중 최저가’의 굴욕을 딛다…정용진號 이마트, 고진감래 오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13/p1065625143194333_904_h.jpg)
![[토요경제人] 김성환 한투증권 사장, ‘경계 확장’으로 아시아 무대 겨냥](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03/p1065597828625342_694_h.jpg)

![[토요경제人] ‘오너 3세’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금융부문 ‘글로벌 전략가’ 부상](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210/p1065603950795624_514_h.jpg)
![[토요경제人] 배성완 하나손보 대표의 ‘장기보험’ 전략…흑자 전환 가시화](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18/p1065604432549726_833_h.jpg)
![[토요경제人] 문화재 수장고 혁신 ‘K-스토리지’ 이끄는 대원모빌랙 ‘이종진 대표’](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21/p1065587223127645_833_h.gif)
![[토요경제人] '아트경영’ 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 예술로 기업을 키우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5/p1065597154733467_413_h.jpg)
![[토요경제人] 하림 김홍국 회장, 생산에서 유통까지 ‘가치사슬 경영’의 설계자](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8/p1065602999871188_165_h.jpg)

![[토요경제人] "지역 살리고, 소비 돕고"...NH농협카드 이민경 사장 전략 '결국' 통했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0722/p1065597998198081_664_h.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