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2015년형 SUV 라인업 출시

산업1 / 홍승우 / 2015-01-05 10:27:47
가격부담 줄이고 상품성·만족도 높이고

[토요경제=홍승우 기자] 쌍용자동차(이유일 대표이사)가 주력상품 ‘코란도 C’의 파워트레인을 업그레이드하고 ‘렉스턴 W’, ‘코란도 투리스모’, ‘코란도 스포츠’ 등 상품성을 보강한 SUV 라인업을 5일 출시한다.


특히 전 모델에 신규 디자인한 스티어링휠(코란도 C 제외)과 TPMS(Tire Pressure Monitoring System: 타이어공기압자동감지시스템)를 기본 적용해 만족도를 크게 높였다. 무엇보다 신규 사양을 대거 적용하며 상품성을 높이면서도 가격 인상을 최소화하거나 오히려 가격을 낮춰 고객들에게 가격부담을 낮췄다.


▲ 쌍용자동차의 SUV 라인업인 렉스턴 W(좌)와 코란도 투리스모
▶전모델 고급스러운 분위기 연출


‘렉스턴 W’는 정통 SUV 고유의 강인함을 강조해 신규 디자인한 버티컬 타입 라디에이터그릴과 HID 헤드램프, LED 주간주행등을 적용해 기능의 향상과 더불어 앞모습에 큰 폭의 변화를 가져 왔다. 뿐만 아니라 스포티한 디자인의 신규 18” 휠(스퍼터링휠, 다이아몬드컷팅휠)과 새 디자인의 ‘W’ 배지로 측면 디테일에도 신선함을 더했다.
동승석을 포함한 1열 시트에 통풍시트를, 2열 시트 등받이에 열선을 추가 적용하여 탑승객의 쾌적함을 증대하였으며 리모트 폴딩키를 신규 적용했다.


‘코란도 투리스모’는 HID 헤드램프와 함께 도어벨트라인에 브라이트몰딩을 신규 적용하여 세련미를 더했으며 ‘렉스턴 W’와 함께 편의성을 높여 새롭게 디자인한 센터콘솔에 컵홀더 사이즈를 증대했다. 또한 고급스러운 실내 분위기를 연출하는 LED 룸램프 역시 두 모델에 모두 신규 적용됐다.


▶2015 코란도 C, 연비·디테일·사운드 업그레이드


2015년형 ‘코란도 C’에는 동급 최고의 변속성능과 효율성을 발휘하는 아이신(AISIN)사의 6단 자동변속기와 중저속 토크(LET: Low End Torque)를 강화한 다이내믹 에코(Dynamic Eco) LET 엔진을 새롭게 적용하여 주행품질을 향상시켰다. 이를 통해 체감 가속성능을 대폭 향상시키는 한편 3.4%의 연비 상승(복합 11.6→12.0km/ℓ, AWD 모델)을 이루어냈다.
더불어 편의사양과 실내 디테일에도 업그레이드가 이루어졌다. 1열 시트 등받이의 소재를 변경해 승차감과 안락성을 향상시켰으며, 1열 헤드레스트의 각도와 위치를 조정해 장거리 주행 시에도 목의 피로를 최소화시켰다. 동급 최초로 LED 룸램프를 적용해 실내 밝기를 개선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였다.


▲ 쌍용자동차의 SUV 라인업인 코란도 스포츠(좌)와 코란도 C
또한, 스피커에 국내 최초로 마그네슘 진동판을 적용해 동급 최고 수준의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마그네슘 진동판은 음전달력이 우수하고 불필요한 공진음을 억제하여 세밀한 원음 재생능력을 발휘한다.


이번에 쌍용차가 새롭게 선보이는 SUV 라인업의 가격은 ▲렉스턴 W 2812~3877만 원 ▲코란도 투리스모 2576~3654만 원(11인승)/2799~3657만 원(9인승) ▲코란도 C 2083~2695만 원 ▲코란도 스포츠 2106~2823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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