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스커피, 창립 15주년 맞아 브랜드 리뉴얼 단행

산업 / 이완재 / 2013-07-17 11:34:41
새 브랜드 컨셉트.BI 발표...브랜드 도약 발판 마련

[토요경제=이완재 기자] 국내 대표 커피전문점 할리스커피(대표 신상철)가 창립 15주년을 맞아 힘찬 도약을 다지며 대대적인 브랜드 리뉴얼을 단행했다고 17일 밝혔다.


할리스커피는 현대인의 일상에 여유와 활기를 더하는 공간이라는 컨셉으로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 BI(Brand Identity), 그리고 SI(Store Identity)를 새롭게 발표했다.


할리스커피의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인 ‘할리데이 인 할리스(Holiday in Hollys)’에는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나 고객이 편안하고 여유로운 쉼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할리스커피의 브랜드 방향이 담겨 있다.


또한 할리스커피는 고객 지향적인 가치를 담아 시각적 디자인을 강화한 BI를 선보였다. 새롭게 바뀐 할리스 크라운 심볼은 바리스타와 고객이 할리스커피를 매개로 마주하고 있는 형상으로 고객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서비스 철학을 담고 있다. 이 밖에도 BI에 브랜드 컬러인 레드를 입히고, 워드 마크는 견고하고 세련된 느낌의 서체를 사용했다.


이번에 리뉴얼된 BI와 SI는 지난 6월부터 국내 신규 오픈 매장은 물론 중국 선전의 하이야점 이후 오픈 하는 해외 매장까지 순차적으로 적용 중이다.


특히 국내 매장 중 할리스커피 키친 컨셉 매장은 부산 달맞이점과 강릉항마리나점으로 두 매장 모두 바닷가 위치한데다 통유리를 사용해 따뜻한 자연광 및 경관을 한껏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그리고 전문 키친을 매장 안에 도입함으로써 최상급 커피와 맛있는 식사가 자연과 어우러진 진정한 일상 속 휴식을 완성할 수 있도록 했다.


할리스커피 신상철 대표는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에 더욱 친밀하게 다가가고 고객의 일상에 여유와 활기를 더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나기 위해 오랜 기간 할리스커피의 브랜드 리뉴얼을 준비해 왔다”며 “매장 시스템에서부터 메뉴를 포함한 마케팅 활동 전반에 걸친 이번 대대적인 리뉴얼을 통해 할리스커피가 지닌 가치와 브랜드 방향성을 더욱 확고히 해 나갈 방침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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