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 쉐보레 올란도 LPGi 모델 출시

산업 / 토요경제 / 2011-07-08 14:43:36

한국GM은 신형 2000㏄ 에코텍 LPGi 엔진을 장착한 7인승 쉐보레 올란도 모델을 4일부터 사전계약하고 18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올란도 LPGi모델은 두 개의 ECU를 장착, 각종 차량 정보를 정확히 측정해 불필요한 배기가스를 저감시키는 동시에 엔진 효율을 높였다.
또 각 운전상황에 필요한 연료를 기체 형태로 엔진 연소실로 직접 분사하는 친환경 LPGi 시스템을 새롭게 적용했다.


이경애 한국GM 마케팅담당 전무는 “올란도는 탁월한 주행성능,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강인한 스타일, 세단의 정숙성과 패밀리카의 실용성을 모두 갖춘 차량으로 좋은 시장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또 “기존 디젤 모델에 이어 LPGi모델 역시 부드럽고 정숙한 주행성능에 경제성까지 갖춰 올란도의 인기는 한층 더 올라갈 것으로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한국GM은 지난 3월 국내 시장의 기존 차종 구분을 깨는 7인승 레저용 차량(ALV) 올란도 2.0 디젤 모델을 국내 시장에 선보였다.
올란도는 6월 2100대 이상 판매되는 등 출시 이후 최근까지 패밀리 카 시장의 강자로 부상하며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효자 차종이다.
한편 올란도 LPGi모델의 판매가격은 ▲LS모델 일반형 1891만원, 고급형 1927만원 ▲LT모델 2110만원 ▲LTZ모델 2271만원(자동변속기 기준)이다. 기존 2.0 디젤 모델과 함께 선택의 폭을 크게 넓혔다.
쉐보레 올란도 LPGi 모델의 자세한 제품 정보는 이달 18일 출시에 앞서 별도로 공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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