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김형규 기자] CJ푸드빌이 운영하는 계절밥상이 론칭 초기부터 매장에 선보인 ‘계절장터’를 온라인까지 확대해 농가상생에 주력하고 있다.
계절밥상은 지난해 7월 1호점인 판교 아브뉴르랑점을 오픈하면서 당시 한국벤처농업대학과 연계해 ‘계절장터’를 매장 입구에 마련하고 농산물 직거래를 시작했다. 이후 꾸준히 호응을 받아온 계절밥상은 계절장터를 이후 개장한 점포 7개에 모두 입점시켜 2014년 연간 3억5천여만원에 이르는 누적매출고를 올렸다.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올 8월 계절장터를 온라인까지 확장해 고객과 만났다. 온라인 계절장터는 CJ오쇼핑이 운영하는 농산물 산지 직거래 장터인 ‘오마트’내에 입점했다.
‘제주한라봉차’나 ‘참구수돼지 감자’와 같은 계절장터에서 판매하는 인기 제품 등을 온라인에서 판매했으며 다양한 상품 군을 주기적으로 업데이트해 고객들에 꾸준한 관심도를 보였다. 또한 이런 관심은 판매량 증가로 이어져 농가 소득으로 이어지게 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계절밥상은 계절장터를 통해 농가상생 신념을 주도하고 있다”며 “온라인을 통해 구매가 가능하도록 인프라를 갖춘 만큼, 더욱 우리 농가에 실질적 도움을 주며 상생할 수 있을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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