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상품성·안전성 배가한 '2015년형 K3' 출시

산업 / 송현섭 / 2014-12-26 14:44:25
타이어 공기압 경보시스템 전 모델 기본적용…합리적인 가격 실현

[토요경제=송현섭 기자] 기아자동차가 26일 안전사양을 강화하고 상품성을 대거 향상시킨 '2015년형 K3'를 본격 시판한다고 밝혔다.


▲ 기아차가 안전사양을 기본 적용해 상품성을 향상시킨 '2015년형 K3'를 26일부터 본격 시판한다.


2015년형 K3는 전 모델에 타이어 공기압 경보시스템(TPMS)을 기본 적용하고, 일부 모델의 가격을 인하하는 등 고객의 요구를 적극 반영해 상품 경쟁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우선 타이어 공기압 경보시스템(TPMS)은 센서를 통해 타이어 공기압 이상 여부를 계기판으로 알려줘 고객의 안전운전을 돕는 인기 안전사양이다.


특히 2015년형 K3에는 안전사양의 추가에도 불구, 일부 트림의 가격을 인하하고 인상폭을 최소화하는 등 합리적인 가격을 실현했다. 실제로 디럭스 트림은 TPMS이 기본 적용됐지만 가격 인상폭은 10만원으로 최소화했으며, 주력 트림인 가솔린 프레스티지 트림의 경우 사양 조정을 통해 기존 모델보다 28만원 인하해 고객 만족도를 제고했다.


또한 기존 2개 트림으로 운영되던 해치백 유로 모델트림을 프레스티지 트림으로 단일화하고, 사양과 가격도 세단 프레스티지 모델과 동일하게 구성해 합리적 구매가 가능토록 했다.


이와 관련 기아차 관계자는 "미국 자동차 전문사이트 에드먼즈닷컴 '최고의 차'에 선정되는 등 전 세계에서 상품성을 인정받고 있는 K3가 합리적인 가격을 갖춘 '2015년형 K3'로 돌아왔다"며 "내년에도 고객에게 사랑 받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따라서 2015년형 K3 판매가격은 ▲세단 가솔린모델 1553만원∼1999만원 ▲세단 디젤모델이 1940만원∼2195만원 ▲쿱모델 1805만원∼1985만원 ▲쿱 터보모델 2220만원∼2295만원 ▲유로모델 1895만원 등으로 책정됐다.


한편 기아차는 휴대시 △문 열림·닫힘 △트렁크 열림 △시동 걸림 등 스마트키 기능이 작동돼 스타일과 편리함을 추구하는 'K3 워치'를 특별 제작, K3 고객들에 감각적이고 멋스러운 K3 고유의 브랜드 정체성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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