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 … AS만족도 높고, 품질 스트레스 낮다

산업 / 박진호 / 2014-10-01 09:26:19
국내 완성차 업체 중 3년 연속 1위 달성

[토요경제=박진호 기자] 한국지엠주식회사가 올해에도 AS 최우수 자동차 업체로 선정됐다. 한국지엠은 자동차전문 리서치 업체인 ‘마케팅인사이트’가 최근 실시한 기획조사 중 A/S 만족도(Customer Service Index) 및 품질스트레스(Quality Stress Index) 부문에서 국내 완성차 업체 중 1위로 선정됐다. 3년 연속 1위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전국의 자동차 보유자 및 2년 이내 구매 계획자(버스, 승합, 트럭 제외) 총 10만 1821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한국지엠은 총 4만 2618명과 7383명이 설문에 응했던 A/S 만족도와 품질스트레스 부문 온라인 조사에서 국내 완성차 업계를 통틀어 1위 자리에 올랐다.


A/S 만족도 조사는 정비소 환경, 절차 등 5개 항목에 대해 평가했으며, 한국지엠은 이 가운데 접수/접근, 결과 만족, 회사 대표성 항목에서 각각 최고점수를 얻으며 총점 1000점 가운데 816점을 획득했다. 국내 자동차 업계의 평균 점수는 792점이었다. 또한 품질테스트 부문에서는 2.81점을 받아 품질로 인한 스트레스가 가장 적은 국내 제조사로 조사됐다.
‘쉐비 케어’ 도입으로 서비스 품질 높여
이 같은 결과에 대해 한국지엠은 2011년 쉐보레 브랜드 출범과 함께 획기적인 서비스 브랜드인 ‘쉐비 케어(Chevy Care)’를 국내에 전격 도입, 시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새 브랜드 이미지와 고객가치에 부합하는 차별화된 콘셉트로 전국 450여 서비스 네트워크를 새롭게 단장하고, 편리하고 품격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서비스센터 내에 차량수리 전 과정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하고 정비 기술진을 대상으로 꾸준한 교육의 장을 제공해 고객 접점에서의 양적, 질적 서비스 향상을 가져왔다고 덧붙였다.
한국지엠 영업·마케팅·A/S부문 마크 코모(Marc Comeau) 부사장은 “AS 만족도 및 품질스트레스 부문 3년 연속 1위 달성은 한국지엠이 ‘쉐비 케어’ 도입 등 고객 최우선의 혁신적인 서비스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라며, “한국지엠은 세계적 수준의 차량 개발 기술을 바탕으로 완벽한 제품 및 서비스 품질을 통해 최고 브랜드의 명성을 계속해서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지엠의 ‘쉐비 케어’는 ‘쉐비 케어 3.5.7’과 ‘쉐비 케어 3.5.7 어슈어런스(Assurance)’로 구분되며, 쉐비 케어 3.5.7 은 다마스/라보를 제외한 쉐보레 전 제품 라인업을 대상(알페온 포함)으로, ▲3년 무상점검 및 엔진 오일, 필터 등 소모품 교환 ▲5년 또는 10만 km 차체 및 일반부품 보증기간 적용 ▲7년간 24시간 무상 긴급출동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지난해에 추가로 도입된 ‘쉐비 케어 3.5.7어슈어런스(Assurance)’ 프로그램은 ▲3에 해당하는 내용에 ‘신차 구입 후 3년 이내에 차대차 파손사고 시 신차로 교환’할 수 있는 혜택을 의미한다. 쉐보레 신차를 구입하는 모든 고객은 ‘쉐비 케어 3.5.7’ 또는 ‘쉐비 케어 3.5.7 어슈어런스’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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