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C, ‘사회적 대상 기업’ 선정

산업 / 박진호 / 2014-12-26 10:35:47
유한킴벌리, LG전자, LG생활건강, DGB금융그룹, SK텔레콤, 기아자동차 수상

[토요경제=박진호 기자] SK C&C가 ‘2014 대한민국 SR(Social Responsibility, 사회적 책임) 대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대한민국 SR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와 국가인권위원회가 후원하고 전자신문인터넷과 SR타임스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시상식으로 국내 기업들의 SR활동을 평가하고 모범적인 사례를 시상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지배구조 ▲공정운영 ▲사회공헌 ▲소비자 ▲인권 ▲노동 ▲환경 등 7개 분야에 대한 종합 SR평가를 거쳐 국내 대표 우수 기업을 선정하여 발표했다.


SK C&C등 7개 업체 선정
SK C&C는 IT서비스 업계 최초로 3년 연속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월드 지수 편입을 비롯 전 구성원이 참여하는 사회공헌활동, 사업경영 전분야에 걸친 동반성장 활동, 다양한 친환경 경영사업 수행 등 7개 SR 전분야에 걸쳐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SK C&C 측은 2009년 상장 이후 DJSI World 3년 연속 편입 외에도 사회 책임 투자지수(KRX SR)편입, 기업지배구조원 ESG(Environment, Social, Governance)평가 A등급 획득 등 국내 대표적인 SR 우수 기업으로 평가 받아왔으며, 글로벌 최고 수준의 SR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UNGC(UN글로벌 컴펙트)가입을 비롯해 CDP(탄소공개프로젝트) 신규참여 부문 수상 등 반부패 및 친환경 경영 활동 등도 지속적으로 펼쳐 왔다고 강조했다.
한편 주최측은 지난 22일, 서울 잠실에 위치한 광고문화회관에서 ‘2014 대한민국 SR대회’를 개최하고 1부와 2부로 행사를 나누어 ‘2014 대한민국 SR대상’ 행사와 ‘2014 대한민국 SR 컨퍼런스’를 진행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SK C&C 외에도 유한킴벌리, LG전자, LG생활건강, DGB금융그룹, SK텔레콤, 기아자동차 등이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시상식과 함께 SR 컨퍼런스 진행
주최측은 총 85개의 평가대상 조칙체를 대상으로 심사위원들이 1차 평가를 진행했으며, 서베이 조사를 통해 20개 조직체를 대상으로 SR수준에 대한 소비자 평판도를 조사하는 형태로 2차 조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서베이 조사는 소비자이슈, 사회공헌, 노동, 인권, 환경, 지배구조, 공정운영 등의 영역으로 평가가 진행됐다.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 부총장인 오세조 교수의 진행으로 계속된 ‘2014 대한민국 SR 컨퍼런스’에서는 법무법인 길상의 조승범 변호사와 이영면 동국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장이 발제자로 나서 ‘SR 글로벌 스탠다드의 실천적 측면의 발전 방향성’과 ‘SR 의무규범화에 대한 조직체의 대응전략’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또한 수상업체를 대표해 유한킴벌리의 김혜숙 상무가 사례 발표에 나서 “기업의 모든 경영 활동 과정을 경제적 수익성, 사회적 책임성 및 환경적 건전성을 바탕으로 지속가능경영을 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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