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마다 길~게 울려 퍼지는 비명 소리는?”

산업 / 김형규 / 2014-09-30 16:47:33
‘토끼여 안녕~!’ 한미약품 파워겔, 함량 높여 파워 UP

성기촉각 예민감소제 ‘파워겔’, 0.7g→1g 용량 커져

국소마취제 리도카인 성분…무색, 무취, 무자극

[토요경제=김형규 기자] 한미약품(대표이사 이관순)은 남성 성기의 감각을 둔하게 하는 ‘파워겔’의 한포 당 용량을 기존 0.7g에서 1g으로 늘렸다고 30일 밝혔다.


▲ 한미약품은 남성 성기의 감각을 둔화시키는 '파워겔'의 1한포 당 용량을 0.7g에서 1g으로 늘려 출시했다.
파워겔은 국소마취제인 리도카인 성분을 활용해 남성 성기의 촉각 예민도를 감소시키는 일반의약품이다.


이번 증량으로 한미약품은 리도카인 1회 최대 용량치를 한 포에 담았으며, 사용량을 스스로 조절하기 어려운 스프레이나 튜브형 제품에 비해 과다 사용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파워겔은 성기의 촉각 예민도를 감소시키기 때문에 여성이 성적 흥분에 도달할 때까지 성관계 시간을 충분히 연장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실제로 중년 남성이나 정신적 스트레스가 많은 사무직 종사자들의 경우, 성기의 근육이 쉽게 이완되면서 사정을 빠르게 하는 경향이 있다.


또한, 이러한 증상은 성경험이 많지 않거나 장기간의 금욕생활, 죄책감, 지나친 흥분, 과도한 긴장 등 심리적 원인에 의해 발생하기도 한다.


파워겔은 1회용 포장으로 한통 당 5회 분량이 들어 있으며 무색, 무취에 끈적거림이 없어 파트너가 제품 사용 여부를 눈치 챌 수 없다는 점도 장점이다. 전국 약국에서 판매되며, 성교 5~15분 전 도포하면 된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파워겔은 사정 도달 시간을 연장시켜 원활한 성생활에 도움을 주며, 짧은 시간 안에 효과가 나타나고 미리 씻어야 할 필요도 없어 편리한 사용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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