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Zara), 한국 온다

산업 / 토요경제 / 2008-05-06 10:28:59
롯데百 입점 시작으로 올해 5개 매장 오픈

스페인에서 출발한 패션브랜드 자라(Zara)가 30일 롯데백화점 영플라자 명동점과 코엑스몰 두 곳에서 각각 매장을 오픈한다고 지난 29일 밝혔다.


이는 인디텍스사와 롯데그룹(지분비율 80대 20)의 합작으로 설립된 자라 리테일 코리아(Zara Retail Korea)설립함에 따라 세계에서 69번째로 한국에 진출하게 됐다.


자라는 현재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 93개 매장을 확보하고 있는 중저가 브랜드로 한국에서는 올해 안으로 5개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이 자리를 통해 빠블로 이슬라 부회장은(CEO겸임)은 “우리의 매장 투자 계획은 아시아에서 만족스러운 성과를 얻고 있다”며 “아시아의 강력하고 장기적인 잠재성을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인디텍스사는 올해 한 해 동안 10억 유로를 투자해 약 560에서 640개의 매장을 오픈한다는 계획과 함께 지난해 매출은 94억4000만 유로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한편 자라는 이날 한국 공식 런칭을 앞두고 코엑스 밀레니엄 광장 매장 앞에서 한국 런칭을 축하하는 오픈행사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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