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 현대차, 6인승 추가 된 ‘2022 싼타페’ 출시

산업 / 이범석 / 2021-12-07 10:52:24
고객 선호 첨단 편의·안전 사양 트림별 기본 적용 확대한 연식 변경 모델…6일 판매 개시
편의‧안전 사양이 대거 확대 적용 된 ‘2022 싼타페’. 사진=현대자동차
편의‧안전 사양이 대거 확대 적용 된 ‘2022 싼타페’. 사진=현대자동차

[토요경제 = 이범석] 현대자동차가 고객 편의 및 안전 사양을 대거 확대 적용한 싼타페의 연식 변경 모델 ‘2022 싼타페’를 출시하고 6일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이번에 출시한 2022 싼타페는 기존 5인승과 7인승 시트 옵션에 2열 독립 시트가 적용된 6인승 시트 옵션을 추가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히고 가솔린 2.5터보 모델과 디젤 2.2 모델에 고객 만족도가 높은 첨단 편의·안전사양을 트림별로 기본 탑재해 상품성을 향상시켰다.


현대차는 기본 트림인 익스클루시브에 △10.25인치 내비게이션 △스마트 파워 테일게이트 △레인센서 △자외선 차단 전면유리 등 고객 선호도가 높은 사양을 기본 적용하고 주력 트림인 프레스티지에는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후방 교차충돌방지 보조 △안전 하차 보조 △후석 승객 알림 등을 기본 탑재해 탑승객 안전성을 높였다.


최상위 트림인 캘리그래피에는 △현대 디지털키 △스마트폰 무선충전 △220V 인버터(2열1개)를 기본화해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디젤 2.2모델의 경우 향후 디젤차 배출가스 자기진단장치(OBD, On Board Diagonostics) 기준 강화시에도 기준을 만족할 수 있도록 배출가스 저감 장치를 추가했다.


6인승 트림이 추가 된 ‘2022 싼타페’ 인테리어. 사진=현대자동차
6인승 트림이 추가 된 ‘2022 싼타페’ 인테리어. 사진=현대자동차

특히 이번에 출시된 2022싼타페에는 6인승 시트 옵션을 추가한 하이브리드 모델도 추가 출시했다.


2022 싼타페의 가격은 가솔린 2.5터보의 경우 △익스클루시브 3156만원 △프레스티지 3415만원 △캘리그래피 3881만원, 디젤 2.2은 △익스클루시브 3362만원 △프레스티지 3621만원 △캘리그래피 4087만원이다.


하이브리드 모델은 △익스클루시브 3414만원 △프레스티지 3668만원 △캘리그래피 4128만원이며 각 트림에서 6인승 시트 옵션을 선택 시 75만원이 추가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2022 싼타페는 고객 안전과 편의를 고려해 상품성을 강화했으며 이를 통해 국내 SUV 최강의 입지를 공고히 다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의 대표 패밀리 SUV 싼타페는 우수한 상품성과 가격 경쟁력을 기반으로 고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으며 지난 2000년 1세대 출시 이후 국내 누적 판매량은 약 135만대에 이른다. 또한 지난해 7월 출시한 4세대 싼타페의 페이스리프트 모델 ‘더 뉴 싼타페’는 출시 이후 지난 11월까지 17개월 동안 약 7만대가 판매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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