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 양천구 대경연립 재건축사업 수주

산업 / 신유림 / 2021-08-31 13:50:04
서울 양천구 대경연립 재건축사업 투시도 사진=반도건설

[토요경제=신유림 기자] 반도건설이 도시정비사업을 연이어 수주하며 사업다각화와 사업영역확장에 나서고 있다.


반도건설은 2000년부터 추진된 서울 양천구 대경연립 재건축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반도건설은 지난 6월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 된 후 조합원에 대한 현장 설명회와 시공사 총회를 거쳐 서울 재입성에 마침표를 찍었다.


대경연립 재건축사업은 서울시 양천구 신정동 127-4번지 일원 7124.6㎡에 용적률 243.72%를 적용해 지하 2층~지상 15층 3개동, 59~84㎡ 186가구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내년 착공예정으로 총 공사비는 406억원이다.


사업지 500m 내 지하철 5호선 오목교역이 있고, 1km 내에 2호선 양천구청역과 도림천역이 위치해 서울 각지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동측으로 서부간선도로가 인접해 내부간선도로 및 서해안고속도로 등을 이용한 광역접근성도 좋다.


인근에 강서 3학군으로 불리는 목동중, 목동초, 신목초 등이 위치해있으며 진명여고, 양정고, 한가람고, 목동고 등 명문고와 목동학원가가 인접해 있어 교육여건이 우수하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4년 만에 서울 재입성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소규모 사업장이지만 반도건설만의 기술력과 남다른 상품으로 조합원들이‘살기 좋은 집’, ‘생활하기 편한 집’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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