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2021년 8월 신입사원 채용’···11일부터 서류접수

산업 / 신유림 / 2021-08-10 10:37:18
기술직부터 관리직까지 총 7개 직무 모집
25일 메타버스 플랫폼 게더타운 활용 ‘채용설명회’ 진행
<자료=롯데건설>

[토요경제=신유림 기자] 롯데건설이 오는 11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이번 채용은 직무에 적합한 인재를 필요한 시점에 빠르게 채용하기 위해 상시채용으로 진행한다. 지원서 접수 기간은 11일 오전 9시부터 29일 오후 6시까지다.


지원 자격은 오는 10월 입사 가능한 학사 이상 학위 취득자 및 취득 예정자로 재학생일 경우 10월 31일까지 졸업 가능한 자는 지원 가능하다.


또한 해외여행 및 건강상 결격 사유가 없어야하고 남성은 병역필 혹은 면제자는 지원 가능하며 직무별 필수·우대사항은 채용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모집직무는 △토목시공 △건축시공 △설계·인테리어 △기계시공 △안전(안전공학) △주택영업 △경영지원(현장) 총 7개 직무다.


전형 절차는 △지원서 접수 △서류 전형 △인적성 전형 △면접 전형 △건강검진 순이다. 면접은 비대면으로 진행되나, 코로나19 추이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롯데건설은 이번 채용을 통해 토목 및 주택시공/설계분야의 기술 역량과 안전, 지원부서의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고객에 신뢰와 만족을 제공할 수 있도록 품질 개선을 위한 인재를 확보할 계획이다.


특히 오는 25일 신입사원 ‘채용설명회’는 메타버스 플랫폼인 게더 타운(Gather Town)을 활용해 진행된다.


채용설명회 사전참가접수는 오는 11일부터 22일까지다. 원활한 채용설명회 운영을 위해 사전 접수(선착순)를 신청한 구직자에 한해 개별적으로 상세 안내를 진행한다. 사전 신청 관련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이번 채용설명회는 구직자들의 상당수인 MZ세대에 친숙한 메타버스를 활용할 예정으로 그 중에서도 가장 많은 접속자를 받을 수 있고 화상대화가 가능한 게더타운을 통해 진행해 최대한 많은 구직자들에게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1
    [국감 쟁점] 국감 증인석 엇갈린 유통가…CJ제일제당·MBK 나오고 GS리테일·CJ ENM 빠져

    [국감 쟁점] 국감 증인석 엇갈린 유통가…CJ제일제당·MBK 나오고 GS리테일·CJ ENM 빠져

    국정감사 개막을 닷새 앞두고 유통·식품업계 주요 기업인의 출석 여부가 갈리고 있다. CJ제일제당과 삼양사,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식품 원재료 거래 문제로,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은 홈플러스 사태로 국감장에 선다. 반면 GS리테일·롯데홈쇼핑·CJ ENM 대표에 대한 출석 요구는 철회됐다.1일 국회와 업계에 따르면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는 오는 7일

    2
    한화투자증권, 9000억 자본확충…종투사 직행 아닌 ‘이중 포석’

    한화투자증권, 9000억 자본확충…종투사 직행 아닌 ‘이중 포석’

    한화투자증권(대표 장병호)이 최대 9000억원 규모의 자본확충에 나선다. 다만 전액이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지정에 필요한 자기자본으로 인정되는 것은 아니다. 5000억원 유상증자로 종투사 진입 기반을 넓히고, 최대 4000억원의 신종자본증권으로 재무 완충력을 보강하는 구조다.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화투자증권은 지난달 30일 이사회를 열고 5000

    3
    [유업계소식] 매일유업·서울우유·남양유업·빙그레, 체험·ESG·수출로 소비자 접점 확대

    [유업계소식] 매일유업·서울우유·남양유업·빙그레, 체험·ESG·수출로 소비자 접점 확대

    유업계가 대학 축제와 러닝 프로그램, 자원순환, 해외 유통망 확대 등으로 사업 접점을 넓히고 있다. 내수 소비 둔화 속에서 젊은 고객층을 확보하는 동시에 친환경 경영과 해외시장 개척으로 성장동력을 다변화하는 모습이다.29일 업계에 따르면 매일유업은 다음달 1~2일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 축제에서 체험형 이벤트 부스 ‘매일 도파민 충전소’를 운영한다. 지난 2

    4
    원재료 담합~산업재해까지…추석 끝나니 국감 앞둔 유통·식품업계 긴장

    원재료 담합~산업재해까지…추석 끝나니 국감 앞둔 유통·식품업계 긴장

    추석 연휴가 끝나면서 유통·식품업계의 시선이 국회 국정감사로 향하고 있다. 홈플러스 회생과 식품 원재료 담합, 스타벅스코리아 프로모션 논란 등 주요 현안이 국감 도마 위에 오를 전망이다.28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국정감사는 다음 달 6일부터 27일까지 열린다. 여야는 17개 상임위원회에서 약 800개 피감기관을 대상으로 감사를 진행한다.국감을 앞두고 각 상

    5
    현대차 신형 투싼, 美·英 매체 호평…“콘셉트카 아닌 양산차”

    현대차 신형 투싼, 美·英 매체 호평…“콘셉트카 아닌 양산차”

    현대자동차가 신형 투싼의 글로벌 사양을 공개하자 미국과 영국 등 주요 자동차 매체들이 과감한 디자인과 넓어진 공간, 개선된 하이브리드 효율에 주목하며 긍정적인 평가를 잇따라 내놓고 있다.3일 현대차와 외신을 종합하면 현대차는 지난 1일 미국 뉴욕에서 5세대 신형 투싼을 공개했다. 2004년 첫선을 보인 투싼은 지금까지 글로벌 누적 판매 1110만대를 넘어선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