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대전역, ‘여행의 달‘맞춰 KTX 연계 특별할인 상품 출시

산업 / 이승섭 / 2024-02-20 22:37:43
3월 31일~4월 14일까지 운영하는 6개 기차여행 상품 선보여
▲정부가 진행하고 있는  '여행 가는 달' 헝보 포스터


코레일 대전역은 정부의 국내 여행 및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에 발맞춰 '여행가는 달'(’24.3.1. ~ 4.14.)을 맞아 특별 할인된 가격으로 기차여행 상품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KTX와 입장권, 연계버스 등과 결합한 여행상품을 구매하면 열차 운임을 주중 50%, 주말·공휴일 30% 할인받을 수 있다.

대전역에서 운영하는 상품은 △포항 호미곶 유채꽃 & 황리단길 KTX당일 여행 △쌍계사 십리 벚꽃 & 지리산 삼성궁 KTX 당일 여행 △광양 매화축제 & 하동 케이블카 KTX 당일 여행 △구례 산수유 & 사성암 KTX 당일 여행 △신안 선도 수선화축제 & 퍼플교 KTX 1박2일 여행 △거제 지심도 동백꽃&유람선 △경남 진해군항제&돝섬 당일 등 16개이다.

이 상품은 3월 1일부터 4월 14일까지 이용할 수 있으디며, 다음달 말일 오후 6시까지 레츠코레일 홈페이지, 코레일톡, 대전역 여행센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역 여행센터(042-253-7960)로 문의하면 된다.

코레일 대전역 관계자는 “여행 떠나기 좋은 봄날 특별 할인된 가격으
로 편리하고 즐거운 기차여행을 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국
내 여행 수요 진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항 상품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이승섭 대기자 sslee7@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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