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안전공제중앙회, '학생주도 위험요인 발굴·개선 활동 참여' 지도교사 사전 워크숍 개최

산업 / 이승섭 / 2024-04-30 22:28:55
30일 서울·5월 2, 3일 대전·대구...학교 622개 팀 지도교사 대상
학생주도 활동에 대한 이해증진과 실행 및 관리 방안 제고에 중점
정훈 이사장 “학생들이 안전한 학교 환경에서 미래 준비할 수 있게 하겠다”
▲학교안전공제중앙회가 학생 주도 위험요인 발굴·개선 활동' 사업 참여 지도교사를 대상으로 하는 사전 워크숍이 30일 서울에서 열린 것을 시작으로 5월 3일까지 대전과 대구에서 잇달아 개최된다. <사진=공제중앙회>

 

학교안전공제중앙회(이사장 정훈, 이하 공제중앙회)와 교육부는 '2024년 학생 주도 위험요인 발굴·개선 활동' 사업에 참여하는 학교 622개 팀의 지도교사를 대상으로 사전 워크숍을 30일 서울을 비롯해 5월 3일까지 대전, 대구에서 개최한다.

학생 주도 위험요인 발굴·개선 활동 사업은 학생 스스로 학교 내외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 문제를 발굴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함으로써 안전의식 강화와 안전한 학교 환경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1년 351개 팀을 시작으로 2022년 399개 팀, 작년 432개 팀으로 확대 운영했다.

올해는 학교 안전교육 운영을 내실화하고, 학생 및 교사의 안전 역량을 제고하고자 지원 규모를 크게 늘렸다. 1차로 622개 팀을 우선 선정해 워크숍을 개최하는 한편, 공제중앙회와 교육부는 학교 안전활동에 대한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위험요인 발굴·개선 활동에 대한 참여학교를 추가 선발해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워크숍은 유치원부터 고등학교에 이르기까지 활동 중인 현직교사들이 직접 정보를 교류할 수 있도록 30일 서울 스페이스쉐어 중부센터에 이어  5월 2일 대전 호텔인터시티, 3일 대구 인터불고 호텔에서 차례로 운영한다.
 

▲30일 서울 페이스쉐어 중부센터에서 개최된 학생주도 위험요인 발굴·개선 활동 참여 지도교사 워크숍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공제중앙회>

 

이날 서울에서 개최된 워크숍은 서울, 경기, 강원, 제주 권역의 지도교사뿐 아니라 교육부 및 각 시·도교육청의 담당관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했다.

 

한편, 이날 진행된 워크숍은 성공적인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동료 멘토링을 활용한 분임토의 등을 진행했다. 워크숍에 참여한 교사는 선정한 주제와 운영 계획에 대한 조언을 받음으로써 활동 지도를 위한 다양한 접근 방법과 방향성을 구체화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정훈 공제중앙회 이사장이 30일 서울에서 열린 학생주도 위험요인 발굴·개선 활동 참여 지도교사 워크숍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공제중앙회>

정훈 공제중앙회 이사장은 “학생 주도 위험요인 발굴·개선 활동은 단순히 위험 요인을 줄이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들에게 책임감, 창의력, 협동심 등 미래 사회에서 필요한 중점 역량을 기를 수 있는 교육적 가치가 큰 활동“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학생들이 주도하는 안전 활동이 학교 곳곳에 뿌리내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훈 이사장은 또 “서울 워크숍에 이은 대전과 대구의 사전 워크숍에도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리며, 공제중앙회는 모든 학생이 안전한 학교 환경에서 꿈을 키우며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토요경제/ 이승섭 대기자 sslee7@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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