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다시 쌀쌀해진 날씨, 최저기온 영하 7~3도

산업 / 이슬기 / 2024-02-15 17:59:52
▲ 사진=연합뉴스

 

금요일인 16일에는 비가 내린 후 최저기온이 영하 7도까지 떨어지며 쌀쌀한 날씨가 예상된다. 이후 차차 맑아지고 대기는 청정할 것으로 보인다.

15일 기상청에 따르면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7~3도, 낮 최고기온은 5~11도가 예상된다. 하루 사이 기온이 5~10도 급감하면서 더욱 쌀쌀하게 느껴질 수 있다. 

 

중부내륙을 중심으로는 영하 5도 내외로 기온이 내려가 춥겠다.

 

기온이 영하권으로 내려가면서 도로에 살얼음이 끼거나 빙판길이 만들어질 수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오전까지 전국에 시속 55㎞, 산지에선 시속 70㎞ 이상의 바람이 불 것으로 보인다. 대부분 해상에서 시속 35~60㎞의 바람이 불며 물결이 2.0~4.0m(동해 남부 북쪽 바깥 먼바다 최대 5.0m 이상)로 매우 높게 일겠다. 동해안에는 너울에 의해 물결이 해안도로와 갯바위,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을 전망이다.

미세먼지는 좋음~보통으로 공기가 대체로 청정할 예정이다. 환경부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대기질이 청정할 것으로 내다봤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영하 7도 ▲인천 영하 2도 ▲춘천 영하 5도 ▲강릉 영하 2도 ▲대전 영하 3도 ▲대구 영하 1도 ▲전주 영하 2도 ▲광주 영하 2도 ▲부산 2도 ▲제주 4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7도 ▲인천 6도 ▲춘천 7도 ▲강릉 7도 ▲대전 9도 ▲대구 10도 ▲전주 10도 ▲광주 11도 ▲부산 10도 ▲제주 11도다.

 

토요경제 / 이슬기 기자 lsg@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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