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흥토건, ‘원주역 중흥S-클래스’ 본격 분양…1순위 60% 추첨제

부동산·건설 / 양지욱 / 2025-03-18 17:45:56
▲ 투시도_원주역 중흥S-클래스<사진=중흥토건>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중흥토건이 오는 21일부터 ‘원주역 중흥S-클래스’를 본격 분양한다. 강원도 원주시 남원주역세권에 들어서는 ‘원주역 중흥S-클래스’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5개 동, 전용 84㎡ 총 508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중흥토건은 ‘원주역 중흥S-클래스’ 견본주택을 21일 열고 24일 특별공급, 25일 1순위, 26일 2순위 순으로 청약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당첨자 정당계약은 내달 14일부터 16일까지 실시한다.

‘원주역 중흥S-클래스’ 분양가는 3억7100만~4억4800만원으로 책정됐다. 지난해 10월 ‘원주역 우미린 더 스카이’의 분양권이 국토부 실거래 평균 가격 4억8500만원으로 집계돼 향후 프리미엄도 기대되는 곳이라고 시공사 측은 전했다.

단지가 들어서는 남원주역세권은 원주시 무실동 일대 KTX원주역 주변에 약 4000여 세대 규모의 주거단지와 함께 역세권 특화용지, 상업·업무용지, 학교용지, 공원 등 다양한 기반시설이 조성된다.

‘KTX원주역’을 통해 1시간 내에 서울 진입이 가능하며 , 서원주역에는 ‘여주~원주 복선전철’이 2028년 개통될 예정으로 교통 편의성은 더욱 향상될 예정이다.

아울러 원주시는 GTX-D 노선 개발도 계획돼 있다. GTX-D 노선은 삼성, 강남, 사당 등 서울 중심지를 비롯해 인천공항, 청라, 광명·시흥 등 수도권 주요 지역에서 정차한다. 이밖에 남원주IC도 가까워 중앙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등 광역도로망을 통한 차량 이동도 용이하다.

이미 완성된 편의시설과 근린공원으로 생활 인프라와 주거환경도 돋보인다. 단지 인근에 초등학교와 중학교 예정 부지가 자리하고 있어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이와 함께 주변에 삼육초·중·고교, 대성중·고 등 모든 학군이 위치하며 무실동 일대에 조성된 학원가를 이용하기도 편리하다.

단지 특화설계로는 남향 위주 단지 배치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다용도실과 드레스룸 등 공간활용도를 높여 수납공간도 제공된다. 휘트니스센터, GX룸, 실내 골프연습장, 작은 도서관 등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도 갖춰질 예정이다.

비규제지역 프리미엄도 관심사다. ‘원주역 중흥S-클래스’는 만 19세 이상 강원도 거주자라면 세대주·세대원 구분 없이 유주택자도 1순위로 청약할 수 있다. 또 전매제한기간 및 거주의무기간이 없어 계약 후 바로 전매가 가능하고, 1순위 배정 물량의 60%가 추첨제로 상대적으로 청약 가점이 낮은 젊은 세대도 내 집 마련의 기회를 노려볼 수 있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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