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전국 대체로 흐리고 수도권 등 일부 눈 또는 비

산업 / 최영준 / 2024-03-06 17:34:03
▲ 자료=기상청

 

목요일인 7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수도권 등 곳곳에서 눈 또는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7일 아침 최저기온은 -3∼5도, 낮 최고기온은 5∼12도로 예상된다. 낮부터는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평년(8∼12도)보다 좀 더 낮은 기온을 보이겠다.

충북과 경북 서부 내륙은 새벽부터, 경기 북부·경기 남동부·강원도·그 외 경북권은 아침부터 가끔 비 또는 눈이 내리다 밤사이 대부분 그치겠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전라 동부와 경남 서부 내륙에도 비 또는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도 5∼15㎜ ▲충북·경상권·제주도 5㎜ ▲경기 북부·남동부에 5㎜ 미만 ▲서울·인천·경기 남서부에 1㎜ 안팎이다.

경북 동해안·경북 북동 산지·울릉도·독도에는 6일부터 8일까지 5∼10㎜ 비가 예보됐다.

예상 적설량은 ▲강원 산지 3∼8㎝ ▲제주도 1∼5㎝ ▲충청권·전라권·경북 북동 산지·경북 북부·남서 내륙·경남 서부 내륙 1∼3㎝다.

불안정한 대기로 인해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산발적 강수가 나타나고 같은 시·군에서도 비 또는 눈이 내리는 지역과 소강상태를 보이는 지역이 나타나기도 하겠다.

강원 내륙과 산지는 많은 눈이 쌓이는 곳이 있겠으니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아울러 눈 또는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고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겠으니 교통안전에 주의하는 것이 좋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cyj@sateconomy.co.kr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영준
최영준 안녕하세요. '토요경제' 최영준 입니다.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1
    KB국민·NH농협·하나증권, 성장펀드 2차 판매 참여…은행 40%·증권 60% ‘채널 설계’

    KB국민·NH농협·하나증권, 성장펀드 2차 판매 참여…은행 40%·증권 60% ‘채널 설계’

    KB국민은행과 NH농협은행, 하나증권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 판매에 나선다. 1차 조기 완판에 이어 이번에는 은행 영업점과 증권사 온라인 채널의 역할 차이가 핵심 관전 포인트다.26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는 9월 30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10영업일 동안 판매된다. 모집액은 6000억원으로 물량이 모두 소진되면 조기에 판매를 끝낼

    2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미국과 중국이 추가 관세 충돌을 두 달 더 미뤘다. 그러나 한국 기업에 더 직접적인 희토류 공급과 첨단 반도체·인공지능(AI) 기술통제는 이번 정상회담에서도 근본적으로 풀리지 않았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부터 현대차·기아,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까지 당장의 통상 충격은 낮아졌지만 공급망 경쟁은 계속된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

    3
    솔리다임 ‘1500억달러’의 조건…SK하이닉스그룹 eSSD 매출 86% 늘어도 점유율 2%p↓

    솔리다임 ‘1500억달러’의 조건…SK하이닉스그룹 eSSD 매출 86% 늘어도 점유율 2%p↓

    솔리다임의 미국 상장 논의가 주관사 경쟁 단계로 구체화됐다. AI 데이터센터용 eSSD 시장의 성장 기대가 몸값을 끌어올리고 있지만, 실제 기업가치는 솔리다임 단독 실적과 수익성이 얼마나 확인되느냐에 달려 있다.27일 로이터와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 등에 따르면 솔리다임은 최근 미국 투자은행들과 기업공개(IPO) 주관사 선정을 위한 경쟁 프레젠테이션을 진행

    4
    [국감 쟁점] 국감 증인석 엇갈린 유통가…CJ제일제당·MBK 나오고 GS리테일·CJ ENM 빠져

    [국감 쟁점] 국감 증인석 엇갈린 유통가…CJ제일제당·MBK 나오고 GS리테일·CJ ENM 빠져

    국정감사 개막을 닷새 앞두고 유통·식품업계 주요 기업인의 출석 여부가 갈리고 있다. CJ제일제당과 삼양사,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식품 원재료 거래 문제로,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은 홈플러스 사태로 국감장에 선다. 반면 GS리테일·롯데홈쇼핑·CJ ENM 대표에 대한 출석 요구는 철회됐다.1일 국회와 업계에 따르면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는 오는 7일

    5
    이재명, 멕시코 무역협정 재시동…560개 한국기업 북미 공급망 재편 변수

    이재명, 멕시코 무역협정 재시동…560개 한국기업 북미 공급망 재편 변수

    이재명 대통령이 멕시코 국빈방문에서 한·멕시코 무역협정 논의 재개를 공식 제안했다. 7년을 끌어온 투자보장협정 개정 협상을 마무리하고 1억달러 규모 정책금융과 원유·핵심자원 협의 채널도 새로 마련했다. 멕시코에 진출한 560여 한국 기업에는 북미 공급망 재편에 대응할 제도적 기반이 넓어진 셈이다. 다만 미국·멕시코·캐나다협정(USMCA) 재검토 결과가 향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