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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든블루 22년’ 제품 <사진=골든블루> |
종합주류기업 골든블루의 대표이사직에 박용수 회장의 둘째 딸인 박소영 부회장이 올랐다.
6일 업계에 따르면 골든블루는 지난달 16일 이사회를 열어 박용수 회장과 박수영 부회장을 각자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앞서 골든블루는 2011년부터 대표이사를 맡아왔던 김동욱 전 대표가 2022년 사임한 뒤 박 회장이 대표로 직접 경영을 맡고 있다. 김 전 대표는 박 회장의 첫째 사위이다.
일각에서는 올해 76세로 고령인 박 회장이 2세 승계 작업에 속도를 내는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골든블루 경영진의 연령이 높아 47세인 박 부회장이 대표로 선임되면서 세대교체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한다.
2022년 연말 기준 골든블루의 공동 대주주는 박 회장의 두 딸인 동영·소영 자매다. 박 회장의 지분율은 18.41%, 부인 김혜자 씨가 18.45%, 첫째 딸 박동영 씨와 둘째 딸 박소영 대표이사가 각각 22.40%를 소유하고 있다.
골든블루 관계자는 “박 대표는 골든블루 제2 도약을 위한 신성장 동력 발굴을 주도할 예정”이라며 “한국 문화와 전통을 주류 사업에 조화롭게 연계해 골든블루가 백년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이슬기 기자 lsg@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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