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 소식, 농협은행·한화생명·신한생명·KB손보 外

은행·2금융 / 김자혜 / 2024-04-08 17:35:33
▲ 우승자 양가람(왼쪽부터), 박병규 NH농협은행 수석부행장, 우승자 배우 유준상이 대회 우승후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농협은행>

NH농협은행, 올원뱅크 아마추어 테니스 오픈 성료

 

NH농협은행은 ‘2024 NH농협은행 올원뱅크 아마추어 테니스 오픈’ 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3월 30일부터 31일, 4월 4일부터 7일까지 총 6일간 용마랠리테니스장과 육군사관학교 테니스코트, 농협대학교에서 열렸다. 올해 5회를 맞은 올원뱅크 아마추어 테니스 오픈은 대학 동아리부, 2030루키부의 젊은 층부터 국화부, 오픈부의 베테랑까지 전 세대를 아우른다. 6일간 1300여명의 많은 참가자들이 테니스 축제를 즐겼다.

 

특히 대회 우승자에게 상하이 오픈 투어권이 부상으로 주어지는 등 다양한 혜택으로 참가 접수 하루 만에 신청이 마감되며, 테니스 동호인 사이에서 꼭 참가하고 싶은 대회로 자리매김했다. 

 

박병규 수석부행장은 “테니스를 사랑하는 여러분들의 뜨거운 관심으로 성황리에 대회를 마무리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농협은행은 생활체육 중심의 스포츠마케팅을 통해 다양한 스포츠의 저변 확대와 사회 공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지난 5일 이정후 선수가 한화생명 로고가 보이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경기에서 1회말 타석에 들어서 있다. <사진=한화생명>

 

한화생명과 라이프플러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3년간 스폰서십 계약 체결
 

한화생명과 한화 금융계열사 한화손해보험, 한화투자증권, 한화자산운용, 한화저축은행의 공동 브랜드 ‘라이프플러스(LIFEPLUS)’가 미국 메이저리그 야구 구단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계약 기간은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이다.

 

한화생명과 라이프플러스는 올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 입단한 ‘바람의 손자’ 이정후 선수를 활용한 마케팅으로 글로벌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하고 잠재 고객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주요 TV 채널을 비롯한 미디어 광고와 영상 콘텐츠 제작 및 프로모션, 라이프플러스 트라이브 앱 이벤트 등을 실행할 계획이다. VIP 스카이박스를 활용해 현지 비즈니스도 강화한다.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한화 금융계열사 해외 법인의 현지 고객 관리와 미국 내 우수 인재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화생명 라이프플러스 전략실 관계자는 “이번 계약을 통해 한화 금융계열사들과 라이프플러스의 글로벌 브랜드 인지도와 호감도를 높일 수 있길 기대한다”면서, “단순 후원사가 아닌, 파트너로서 구단과 선수들에게 아낌없는 지원과 응원을, 팬들에게는 스포츠를 통한 즐거움과 풍요로운 삶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지난 5일 신한라이프 임직원들이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청계아띠’ 봉사활동 참여에 앞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라이프>

신한라이프, 청계천 환경개선을 위한 ‘청계아띠’ 봉사활동 진행

신한라이프는 시민 휴식공간을 개선하고자 지난 5일 서울 청계광장 일대에서 서울시설공단이 주관하는 ‘청계아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청계아띠는 ‘청계천을 지키는 아름다운 띠’라는 뜻으로 기업이나 단체가 참여해 청계천을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으로 조성하기 위한 활동이다. 신한라이프는 지난해 10월 서울시설공단과 청계아띠 공동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면서 청계천 가꾸기에 동참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신한라이프 임직원 약 30여명이 참여해 청계광장 분수 수조와 행운의 동전던지기 모형인 팔석담에 겨우내 쌓여있던 이끼를 청소하고, 청계천 일대의 거리화분, 띠녹지대 등에 다양한 꽃을 심어 아름다운 꽃길을 조성하는 등 환경정비 활동을 진행했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청계아띠는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이 협력해 지역사회의 환경을 개선해 나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더 나은, 더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기관들과의 협력으로 ESG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안양석수점 원규연 대표(왼쪽부터), 조운공업사 주정은 대표, 김민기 KB손해사정 사장, 월드자동차공업사 양민식 대표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KB손해보험>

◆KB손해보험, ‘2024 상생 페스티벌’ 성료

KB손해보험이 협력업체와 상생 파트너 관계를 발전시키고자 ‘2024 상생 페스티벌’ 행사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5일과 6일 양일에 걸쳐 인재니움 사천연수원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KB손해사정 김민기 사장과 KB손해보험 김혁 자동차보험부문장을 비롯한 KB손해보험 임직원들과 우수 협력업체 대표 117명 등 총 168명이 참석했다.
 

‘2024 상생 페스티벌’은 KB손해보험과 협력업체의 상생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하고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2023년 한 해 동안 우수한 성과를 낸 협력업체를 선정해 시상하는 ‘2024 협력업체 연도대상’도 함께 진행됐다.
 

사고차량 수리 우수업체에 주어지는 ‘정비업체 대상’에는 월드자동차공업사 양민식 대표(52세)가 선정됐다. 초동조사 및 고객서비스 우수업체에 주어지는 ‘사고출동 대상’에는 조운공업사 주정은 대표(44세)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고객만족도가 가장 높은 업체에 돌아가는 ‘고장출동 대상’은 KB매직카 안양석수점 원규연 대표(57세)가 수상했다. 이들 각 부문 연도대상을 수상한 대표에게는 상금 100만원을 수여했다.
 

구본욱 사장은 격려사를 통해 “장기간 이어지고 있는 물가상승, 고금리, 인력난 등으로 자동차 정비 및 출동업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협력업체 대표님들의 노력과 헌신으로 어려운 환경을 이겨내고 성과를 창출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KB손해보험과 협력업체의 상생과 공존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회사 경영과 정책에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이명순 SGI서울보증 대표이사(맨 뒷줄 오른쪽에서 일곱 번째)와 박기홍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사무처장(맨 뒷줄 오른쪽에서 여덟 번째)등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SGI서울보증>

SGI서울보증, CEO와 임직원 봉사단이 직접 만든 빵과 후원금 전달

 

SGI서울보증은 지난 5일 서울 성동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에서 `사랑의 빵 만들기`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빵봉사에는 이명순 대표이사와 SGI서울보증의 임직원봉사단 SGI 드림파트너스가 참여했다. 제빵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직접 만든 빵을 결식아동,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장애인, 다문화 가정 등 사회취약계층에게 전달했다.
 

SGI드림파트너스는 2016년 출범 이래 사회공헌 활동을 앞장서서 실천하며 조직 내 나눔과 상생의 문화 전파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에도 시각장애인 동반 영화관람, 도시 숲 조성사업, 기후위기와 생물다양성 관련 프로젝트 참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이명순 SGI서울보증 이명순 대표이사는 “지역사회 이웃에게 따뜻한 희망을 선물하고자 이번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했다”며 “SGI서울보증은 미래세대의 성장과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앞으로도 상생경영 브랜드 ‘SGI ON’을 기반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자혜
김자혜 안녕하세요. '토요경제' 김자혜 입니다.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