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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부터) 남동일 공정거래위원회 부위원장과 이재권 휴온스 정도경영실장./사진=휴온스 |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휴온스가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ompliance Proggram, 이하 CP)을 내재화하고 준법 경영 및 윤리경영을 지속해 온 결과를 인정받았다.
휴온스는 최근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 CP 등급평가에서 ‘AA’ 등급을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공정거래위원회의 CP 등급평가는 기업의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구축 및 이행 수준을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을 도입한 지 1년 이상 경과한 기업의 운영 실적을 평가해 매년 기업별로 등급을 산정하고 있다.
휴온스는 이번 평가에서 ▲경영진의 적극적인 준법경영 의지 ▲조직 전반의 CP 체계 구축 ▲임직원 정기 교육과 내부 신고·보호 시스템 운영 ▲협력사 공정거래 모니터링 활동 강화 등 올바른 CP 문화 정착 노력 등 핵심 영역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휴온스는 2014년 CP 최초 도입 후 준법 경영을 지속하기 위한 체계적인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으며, CP 준수 우수 부서 시상 및 법규 위반 임직원에 대한 제재를 취하는 등 준법 경영을 기업 문화로 정착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 전개하고 있다.
송수영 대표는 “이번 AA등급 획득은 공정하고 투명한 기업문화 정착에 전 임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준법경영을 기업의 핵심 가치로 ESG경영과 연계한 책임 있는 경영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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