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7500 터치… 7490.05로 최고치 경신

증권·자본시장 / 위아람 기자 / 2026-05-07 16:56:27
외국인 7조원대 순매도세… 개인과 기관이 순매수로 맞서

[토요경제 = 위아람 기자] 코스피가 장 초반 7531.88을 터치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외국인의 거센 매도세에 밀려 7250선까지 하락했다가 개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맞서 1%대 상승세로 장을 종료했다.

7일 유가증권시장은 전 거래일보다 1.43% 상승한 7490.05에 거래를 마감했다.
 

▲코스피가 7490.05로 거래를 마감했다/사진=연합뉴스

개인이 5조9902억원 순매수·외국인이 7조1493억원 순매도·기관이 1조954억원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삼성전자(2.07%)·SK하이닉스(3.31%)·SK스퀘어(0.92%)가 올랐고 삼성전자우(-2.06%)·삼성바이오로직스(-0.81%)가 내렸다.

코스닥은 전장 대비 0.91% 하락한 1199.18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이 127억원 순매도·외국인이 1758억원 순매수·기관이 1347억원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에코프로비엠(3.06%)·코오롱티슈진(10.62%)이 상승했고 에코프로(-1.90%)·알테오젠(-1.93%)·레인보우로보틱스(-0.71%)가 하락했다.

 

토요경제 / 위아람 기자 moon@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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