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쓰, 게이트아이오 상장…글로벌 유통망 확장 박차

IT·플랫폼 / 최영준 / 2025-07-04 16:51:13
바이낸스 알파 이어 다섯 번째 거래소 진입…지갑 등록 가이드도 공개
▲ 크로쓰 <이미지=넥써쓰>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오픈게임재단(Opengame Foundation)이 발행한 가상자산 ‘크로쓰($CROSS)’가 글로벌 거래소 상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크로쓰는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게이트아이오(Gate.io)에서 현물(스폿) 거래를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거래쌍은 USDT 기준이며 입금은 즉시 가능하다.

게이트아이오는 글로벌 기준 거래량 상위권에 속한 거래소로 이번 상장을 통해 크로쓰는 바이낸스 알파, 비트겟(Bitget), 쿠코인(KuCoin), 멕시(MEXC)에 이어 다섯 번째 글로벌 거래소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글로벌 유통망 확보는 크로쓰 프로젝트가 추구하는 온체인 생태계 확장 전략의 핵심으로, 토큰의 접근성과 유동성을 동시에 높이기 위한 포석으로 해석된다.

한편, 크로쓰 측은 공식 미디엄 채널을 통해 바이낸스 지갑(Binance Wallet)에 $CROSS 토큰을 등록하는 방법도 안내했다.

퍼블릭 및 프라이빗 세일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이번 가이드는 지갑 앱 내 ‘자산’ 메뉴에서 ‘토큰 관리’로 이동한 뒤 ‘CROSS(BSC)’를 검색하고 활성화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등록을 마치면 사용자는 자산 목록에서 $CROSS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크로쓰는 게임과 블록체인을 결합한 크로스게임(Cross Game) 생태계의 기축 통화 역할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거래소 상장과 동시에 온체인 유저 기반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cyj@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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