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로스트아크 모바일’ 시연 행사 일정 공개

IT·플랫폼 / 최영준 / 2025-05-27 16:56:36
6월 19~20일 ‘비전 프리뷰’ 오프라인 체험…18일엔 생중계도
▲ 로스트아크 모바일 프리뷰 <이미지=스마일게이트>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스마일게이트RPG가 차세대 핵심작으로 개발 중인 ‘로스트아크 모바일’의 실체를 오는 6월 공개한다. 전 세계 누적 가입자 6000만명을 기록한 원작 ‘로스트아크’를 모바일과 크로스 플랫폼으로 확장한 신작이다.


스마일게이트RPG는 27일, ‘로스트아크 모바일’ 시연 행사인 ‘비전 프리뷰’를 내달 19일부터 20일까지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모바일 MMORPG로 재해석된 ‘로스트아크’의 실게임 플레이와 콘텐츠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체험 콘텐츠에는 핵심 레이드 콘텐츠 중 하나인 ‘군단장 레이드: 발탄’이 포함된다. 이 외에도 다수의 게임 시스템이 소개될 예정이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포스터, 장패드, 보조배터리, 머그컵 등이 포함된 웰컴 키트가 지급된다.


행사 참가 신청은 오는 6월 8일까지 스마일게이트 공식 채널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당첨자는 6월 12일 발표된다. 초청된 유저들은 정식 출시 전 ‘로스트아크 모바일’의 주요 콘텐츠를 먼저 경험해볼 수 있다.


오프라인 행사에 앞서 스마일게이트는 6월 18일 오후 7시 ‘비전 프리뷰’ 온라인 생중계도 진행한다. 해당 방송을 통해 게임의 전반적인 시스템과 개발 방향, 플랫폼 전략 등이 사전 공개될 예정이다.


‘로스트아크 모바일’은 모바일뿐 아니라 PC, 콘솔, VR 등 다양한 기기를 지원하는 크로스 플랫폼 기반의 MMORPG로 개발 중이다. 스마일게이트RPG는 원작의 방대한 콘텐츠와 높은 완성도를 모바일 환경에 맞게 구현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cyj@sateconomy.co.kr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영준
최영준 안녕하세요. '토요경제' 최영준 입니다.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1
    신한·KB국민·하나 뚫은 해킹, 은행 '본체' 아닌 주변부 노려

    신한·KB국민·하나 뚫은 해킹, 은행 '본체' 아닌 주변부 노려

    최근 금융권에서 잇따른 해킹 사고는 인터넷뱅킹이나 계정계보다 대출모집인·임직원 등이 사용하는 외부 업무시스템에 집중됐다. 금융당국도 외부 웹페이지와 서버를 보안 사각지대로 지목하면서 금융권의 보안 점검 범위가 핵심 전산망에서 외부 접점으로 확대되고 있다.5일 금융당국과 금융권에 따르면 현재 정보유출이 확인된 곳은 신한·KB국민·하나·BNK부산은행과 현대캐피

    2
    SK에코플랜트, AI·반도체 82% 됐다…12월 합병 시험대는 '본체 이익'

    SK에코플랜트, AI·반도체 82% 됐다…12월 합병 시험대는 '본체 이익'

    SK에코플랜트의 사업 중심은 이미 건설에서 AI·반도체로 옮겨갔다. 12월 SK에코엔지니어링 합병을 앞두고 다음 과제는 커진 외형을 본체의 안정적인 이익으로 연결하는 데 있다.8일 SK에코플랜트의 재무자료와 회사 자료를 종합하면 올해 상반기 연결 매출은 10조504억원, 영업이익은 1조4650억원이다. 2분기에만 매출 5조1507억원, 영업이익 5336억원

    3
    두산건설, 도시정비 4조 돌파…수주 늘리고 원가율 낮춰

    두산건설, 도시정비 4조 돌파…수주 늘리고 원가율 낮춰

    두산건설이 도시정비사업 수주를 4조원대로 끌어올렸다. 상반기 이후 1조3000억원 넘는 시공권을 추가하면서도 기존 사업장의 원가율을 낮춰 수익성을 함께 개선했다.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두산건설은 올해 현재까지 13개 도시정비 사업장에서 총 4조110억원 규모의 시공권을 확보했다. 서울과 수도권의 민간 재개발·재건축뿐 아니라 공공재개발과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

    4
    퍼스트솔라, JA Solar까지 제소…미 태양광 장벽 '관세서 특허로'

    퍼스트솔라, JA Solar까지 제소…미 태양광 장벽 '관세서 특허로'

    미국 태양광 시장의 진입장벽이 관세와 원산지 규제에서 핵심 제조기술 특허로 넓어지고 있다. 미국 퍼스트솔라(First Solar)가 중국 제이에이솔라(JA Solar)를 상대로 TOPCon 특허소송을 추가하면서 미국 시장에서는 생산기반과 공급망에 이어 지식재산권 관리가 새로운 경쟁요소로 부상하고 있다.5일 미국 법원 기록과 로이터 등에 따르면 First S

    5
    iM뱅크·SBI저축은행도 공격…금감원 8월부터 금융권에 경고

    iM뱅크·SBI저축은행도 공격…금감원 8월부터 금융권에 경고

    최근 금융권을 겨냥한 사이버 공격이 본격화하기 전부터 금융감독원이 국가배후 해킹조직의 공격 징후를 포착해 금융회사에 보안 강화를 요구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후 iM뱅크와 SBI저축은행 등에도 실제 공격이 이어지면서 금융당국의 사전 경고가 개별 금융회사의 보안체계에서 얼마나 제대로 작동했는지가 후속 점검 대상으로 떠올랐다.8일 국회 정무위원회 손명수 의원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