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네팔 홍수 피해에 500만달러 긴급 지원

산업 / 조민규 기자 / 2026-08-27 16:27:11
두산에너빌리티, 연락 두절 직원 파악 위해 비상대책본부 가동
▲네팔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을 덮친 대규모 홍수로 한국남동발전과 두산에너빌리티 관련 한국인 9명이 실종된 가운데 한국남동발전과 두산에너빌리티는 비상대책본부를 꾸리고 이날 긴급대응반을 급파했다. 2026.8.27 [연합뉴스]

 

두산그룹이 대규모 홍수 피해를 입은 네팔 라수와 지역에 500만달러를 긴급 지원한다.

두산은 27일 피해 지역의 수색과 구조, 복구 활동을 돕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두산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대규모 재해로 어려움을 겪는 현지의 신속한 수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현지 수력발전소 건설현장에서 근무하던 일부 직원들과 연락이 닿지 않는 상황에 대응해 비상대책본부를 꾸렸다.

회사 측은 정확한 상황 파악과 수습을 위해 정연인 대표를 포함한 현장대응팀을 이날 네팔로 급파했다.

 

토요경제 / 조민규 기자 jo142795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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