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버토리얼]골프존, 미주시장에 K-스크린골프 알린다

문화·라이프 / 장연정 / 2023-01-10 16:20:55
▲ 미국 골프존소셜 코네티컷점<사진=골프존>

 

국내에서 2019년 본격적인 골프 열풍을 시작으로 골프 잠재인구 비중은 지속해서 증가해 왔으며, MZ세대 골프인구 100만 명 달성 및 국내 골퍼 수가 500만 명을 넘어서며 국내 골프 산업은 여전히 뜨거운 기세로 활황 중이다.


이 가운데 국내 스크린골프 업계 1위의 골프존이 국내 호실적에 이어 글로벌 사업에서도 청신호를 울리며 순항 중으로 눈길을 이목시킨다. 최근 3년간 골프존 글로벌 매출액은 2020년 262억 원, 2021년 519억 원, 2022년 3분기 누적 매출액 480억 원으로, 2021년에는 전년 대비 100%에 가까운 성장률을 띄었다. 그뿐만 아니라 2022년 3분기 누적 매출액은 전년 동기 누적 매출액인 343억 원을 한참 앞섰으며 2021년 총 글로벌 매출액인 519억 원과 비교했을 때에도 이미 전년도의 성적을 달성할 것이라는 평을 받은 바 있다.


국내시장에서 괄목적인 성장을 보인 골프존은 매해 연도별, 분기별로 글로벌 매출고도 높이며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현재 일본 400여 개, 중국 200여 개, 미국 100여 개, 베트남 30여 개 및 기타 국가 90여 개로 약 820여 개의 글로벌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글로컬라이제이션 전략을 통해 향후 글로벌 골프 토탈 플랫폼 회사로서 더욱 입지를 공고히 하기 위해 집중할 방침이다.


골프존은 특히 2022년 4분기부터 빠르게 성장하는 미국 골프 엔터테인먼트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어 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미국 내의 골프 인구 수는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상업용 골프 시뮬레이터 시장에서 Xgolf, Topgolf Swing suite, 5Iron, Puttshack, Puttery 등의 회사가 매장수를 늘려가며 매년 빠르게 성장하는 등 디지털 환경에서의 골프에 대한 관심도가 높은 것으로 확인된다. 

 

미국 투자 플랫폼 시킹알파(Seeking Alpha)에 따르면 X-golf는 84개, Topgolf Swing Suite는 103개 매장을 운영하며 프랜차이즈 모델 기반으로 시장점유율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또 미국골프재단 NGF에 따르면 팬데믹 이후 미국 시장의 골프 인구 증가 추세는 현재 진행형이며, 국내 MZ세대 및 여성 골퍼 유입 트렌드와 마찬가지로 여성과 주니어 신규 골퍼 중심의 증가세가 눈에 띈다. 특히 팬데믹 이후 off-course로만 골프를 즐기는 인구가 30% 이상 증가하는 등 골프산업뿐만 아니라 미국 내 골프시뮬레이터 시장도 더욱 활기를 띨 것으로 전망된다.

 

2023년 올해 1월 말 미국 뉴욕주에 골프존 소셜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며, 이어 지속적으로 미주 시장 내 매장 출점을 준비하고 있다. 이 밖에 지난해 12월 GDR시스템을 활용한 아카데미 매장인 골프존 레인지 오픈을 시작으로, 골프 선수 전문 육성기관인 골프존 레드베터아카데미(GLA)와 함께 미국의 골프 연습장 시장의 본격 진출을 위한 골프존 레인지 출점 준비에도 집중하고 있다.


본격 미주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골프존은 지난 5~8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3’에도 참가해 휴대용 골프샷 모니터 제품인 웨이브(WAVE)와 국내에서 선보인 비전홈의 해외 버전 ‘WAVE PLAY’를 선보여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또 오는 24일부터 미국 올랜도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골프 용품 박람회 ‘PGA 머천다이즈 쇼’에 참가해 골프존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전 세계에 알릴 계획이다.

 

골프존 박강수 대표이사는 “스크린골프를 넘어 필드 골프까지 아우르며 글로벌 골프 토탈 플랫폼 회사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추진해 온 골프존은 전략적 파트너십 체제 전환 및 적극 투자를 바탕으로 글로벌 사업 강화에도 집중할 계획이다”라며 “21년부터 신규 사업 모델 론칭으로 지속적인 수익 창출에 나선 골프존은, 앞으로도 세상의 모든 골퍼들을 위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글로벌 시장에 맞춰 골프통합앱 플랫폼 고도화, 스마트골프장 사업 등의 분야의 투자도 적극 추진해나갈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토요경제 / 장연정 기자 toyo@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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