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아산탕정자이 3대 시티 완결판 ‘아산탕정자이 메트로시티’ 본격 분양

부동산·건설 / 양지욱 기자 / 2026-03-24 16:15:40
퍼스트시티·센트럴시티와 연계 총 3700여 대단지 규모로 조성
주택 보유자도 1순위 청약…계약금(10%) 완납 후 즉시 전매 가능

GS건설이 아산시 배방읍 일원에 조성하는 1600세대 규모의 ‘아산탕정자이 메트로시티’ 일반 분양을 본격화한다. 해당 단지는 퍼스트시티, 센트럴시티와 함께 아산탕정자이 3대 시티의 완결판으로서 아산의 신흥 대규모 주거 단지로 주목 받는 곳이다.

 

▲ 아산탕정자이 메트로시티 투시도/이미지=GS건설

GS건설은 아산신도시센트럴시티 도시개발사업 내 조성되는 ‘아산탕정자이 메트로시티(A3블록)’ 견본주택을 오는 27일 개관한다고 24일 밝혔다.


아산탕정자이 메트로시티는 충청남도 아산시 탕정면 호산리 일대에 총 1638가구(지하 3층~지상 35층, 총 12개 동)가 조성될 예정이다. 앞서 공급된 아산탕정자이 퍼스트시티(A1블록)와 아산탕정자이 센트럴시티(A2블록)와 합치면 총 3673가구에 달하는 대규모 공동주택 단지다.


타입별 분양 가구수는 ▲59㎡A,B 166가구 ▲84㎡A,B,C,D 1460가구 ▲125㎡ 12가구로 구성돼 있다.
 

청약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3월 31일(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4월 1일(수) 1순위 청약을 받고, 청약 당첨자는 8일(수) 발표한다.


청약 자격은 모집공고일 기준 충남, 아산·대전·세종시 거주자 중 만 19세 이상이면서 청약통장 가입 기간 6개월 이상, 지역별·면적별 예치금 충족 시 1순위로 청약 가능하다. 주택 보유자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며, 재당첨 제한을 적용 받지 않는다. 계약금(10%) 완납 후 즉시 전매도 가능하다.

아산신도시센트럴시티 도시개발구역은 삼성전자 나노시티 온양캠퍼스와 인접해 있어 배후 수요가 탄탄하고, 불당지구와 맞닿아 있어 불당동 학원가와 상업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향후 과선교(예정)가 개통되면 불당지구 접근성은 더욱 단축될 전망이다.

 

교육 환경 역시 구역 내 초등학교 부지(예정)가 계획돼 있으며 탕정중, 탕정고(계획), 충남외고 등으로 통학이 가능하다. 


단지 설계는 전 세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과 통풍 효율을 극대화했으며, 일부 세대에는 4베이(Bay) 판상형 구조와 3면 발코니 설계가 적용돼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집안 곳곳에 팬트리, 드레스룸 등 넉넉한 수납공간을 마련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또한 단지 내 펜트하우스도 선보인다. 발코니 확장시 현관과 거실, 침실 등에 다양한 기본제공 품목도 제공 예정이다.


자이(Xi)의 커뮤니티 시설인 ‘클럽 자이안’에는 피트니스클럽, 골프연습장, GX룸, 사우나, 독서실, 티하우스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주동 최상층에는 입주민 전용 스카이라운지인 ‘클럽 클라우드’가 마련되며, 다양한 녹지와 수공간이 어우러진 자이만의 특화 조경 시설도 설계될 예정이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아산탕정자이 메트로시티는 주거 편의성과 공간 활용, 커뮤니티 구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보이는 단지로 단지 서쪽에 아산탕정2 도시개발사업이 예정되어 있어 미래가치도 높다”라며 “이번 분양을 기다려온 고객분들이 많은 만큼 최고의 단지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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