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미디어 쇼케이스 개최… “글로벌 톱티어 퍼블리셔 되겠다”

산업 / 최영준 / 2024-01-25 16:15:23
▲ 25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컴투스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환영 인사를 하고있는 이주환 컴투스 대표이사 <사진=최영준 기자>

 

컴투스가 세계 시장을 향한 도전장을 내밀고 글로벌 톱티어 퍼블리셔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컴투스는 25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진행한 ‘2024 미디어 쇼케이스 The NEXT STAGE’에서 신작 게임 3종을 선보이고 회사의 미래 목표를 설명했다.


이날 행사는 환영사와 미래 전략 발표, 신작 게임 3종 발표, Q&A 순서로 진행됐다.

이주환 컴투스 대표이사는 환영사를 통해 “현재 게임 이용자분들은 더욱 새롭고 다양한 콘텐츠를 바라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컴투스는 수많은 개발과 운영 노하우를 가지고 있고 글로벌 게임사와 협력관계에 있기 때문에 자신있다”고 말했다.


이어지는 세션에서는 한지훈 컴투스 게임사업부문장이 컴투스의 미래 먹거리에 대해 소개했다.

한 부문장은 미래 “컴투스는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을 원한다”며 “퍼블리싱 라인업과 글로벌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IP사업을 확대하고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아직 컴투스는 업계 글로벌 리더들과 경쟁할 수 있는 몸집은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하지만 꾸준히 경쟁하고 게임 개발과 퍼블리싱 서비스 등 모든 것을 글로벌에서 성공적으로 해내 글로벌 톱티어 퍼블리셔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마지막 순서인 Q&A에서 오늘 발표한 신작 3종 게임의 구체적 목표 성과에 대한 질문에 컴투스 측은 “당연히 다 1등을 하고싶지만 시장 상황이 쉽지않다”며 “프로스트펑크와 BTS쿠킹온은 매출 순위 톱10 안에 들어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국내에서 먼저 론칭하는 스타시드 역시 국내 상위권 안착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cyj@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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