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 동탄레이크파크 자연& e편한세상 민영주택 계약 시작

부동산·건설 / 김남규 / 2023-12-04 16:12:04
▲ 동탄레이크파크 자연& e편한세상 단지 조감도. <사진=DL이앤씨>

 

DL이앤씨는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경기도 화성시 동탄2택지개발지구 A94블록에서 공급한 ‘동탄레이크파크 자연& e편한세상’이 12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민영주택 정당계약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후 국민주택 정당계약은 12월 14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다.

이 단지는 지난 10월 진행한 청약 접수에 14만여명이 몰리며 올해 최다 청약 접수 건수를 기록한 바 있다. 실제 1순위 청약에서는 특별공급을 제외한 554가구 모집에 총 13만3042명이 몰리며 평균 240.15대 1, 최고 430.3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청약 조건이 까다로운 특별공급 청약에서도 약 1만명이 몰리며 평균 14.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동탄레이크파크 자연& e편한세상은 지하 3층~지상 25층, 18개 동, 총 1,227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민간참여 공공분양으로 공급돼 공공분양 907세대(전용면적 74ᆞ84㎡)와 민간분양 320세대(전용면적 95ᆞ115㎡)로 구성된다. 분양가 상한제 적용으로 합리적인 수준에서 분양가가 책정됐다. 또한 소비자 주거 만족도를 최우선으로 삼는 ‘e편한세상’의 기술력과 품질, 브랜드 프리미엄 등이 큰 호응을 얻으며 청약에 이어 계약률까지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입주 예정일은 2024년 6월이다.

DL이앤씨의 ‘e편한세상’ 브랜드는 올해까지 3년 연속 ‘스마트 아파트’ 1위(비즈빅데이터연구소)에 오른 바 있으며, ‘동탄레이크파크 자연& e편한세상’을 비롯해, ‘e편한세상 검단 웰카운티’, ‘e편한세상 강동 프레스티지원’, ‘힐스테이트 e편한세상 문정’ 등 하반기 공급된 4개 단지 연속 평균 경쟁률 124.2대 1로 청약 흥행에 성공하는 등 분양 시장에서 열풍을 주도하고 있다.

DL이앤씨는 국토교통부 주최 ‘2023 스마트건설 챌린지’에서 우수한 첨단기술력을 인정받아 업계에서 유일하게 2건의 혁신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한 올해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8월까지 하자 판정 건수 0건 달성 및 최근 2년 간 입주자 사전방문 시 하자접수 건수 또한 세대 당 평균 7.8건으로 업계 최저수준을 기록하는 등 엄격한 품질 관리로 주목받고 있다.

단지에는 브랜드 가치에 걸맞은 혁신 설계가 곳곳에 적용된다.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인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이 도입된다. 단지 외부에는 미세먼지 상태를 알리는 웨더 스테이션이 설치되며, 미스트 분사 시설물과 미세먼지 저감 식재가 적용된다. 또 지상 동출입구마다 에어커튼이 설치돼 미세먼지 및 외기 유입을 차단해 쾌적한 공기 질을 유지할 수 있다.

여기에 일상에 자부심을 더하는 고품격 커뮤니티로 스카이라운지와 스카이 게스트하우스가 최상층(1개 동)에 마련된다. 이 외에도 키즈라운지와 키즈스테이션, 차일드케어센터(어린이집), 독서실 등 어린 자녀를 위한 특화 커뮤니티 시설도 함께 들어설 계획이다.

호수공원과 각종 상업시설이 잘 형성된 호수공원생활권에 위치해 따로 시간을 내지 않고도 여가와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다. 또 단지와 인접한 동탄순환대로와 동탄대로를 통해 SRT동탄역(내년 상반기 GTX-A 노선 정차), 롯데백화점(동탄점) 등 주요 편의시설도 가깝게 이용할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동탄2신도시 내에서도 주거선호도 높은 호수공원생활권에 위치하는데다, ‘e편한세상’의 브랜드 프리미엄에 걸 맞는 최고 수준의 상품이 적용되면서 정당 계약에서도 순조로운 행보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DL이앤씨의 우수한 시공 기술력과 엄격한 품질 관리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토요경제 / 김남규 기자 ngkim@sateconomy.co.kr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남규
김남규 안녕하세요. '토요경제' 김남규 입니다.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1
    CJ, 중앙일보 인수전 막판 등판…이재현의 투자 공식과 다른 세 가지 변수

    CJ, 중앙일보 인수전 막판 등판…이재현의 투자 공식과 다른 세 가지 변수

    예비입찰에 불참했던 CJ그룹이 중앙일보 본입찰을 사흘 앞두고 다우키움그룹과 공동 인수를 추진하면서 막판 행보를 바꾼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이재현 회장의 기존 투자 결정 패턴에 비춰 새로운 제안이나 거래조건 변화가 작용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17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CJ그룹은 다우키움그룹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오는 19일 중앙일보 인수 본입찰에 참

    2
    정의선 6년, 현대모비스·현대글로비스 '현대차 밖' 성장…현대제철·현대캐피탈 해외 확장

    정의선 6년, 현대모비스·현대글로비스 '현대차 밖' 성장…현대제철·현대캐피탈 해외 확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취임 6년 동안 현대차·기아뿐 아니라 주요 계열사의 사업구조도 달라졌다. 완성차 생산과 판매를 지원하던 계열사들이 외부 고객과 독자적인 시장을 확보하면서 그룹의 수익 기반을 넓히고 있다.14일 취임 6주년을 맞은 정의선 회장 체제에서 주목할 변화는 현대차그룹의 수직계열화가 새로운 성장 방식으로 확장되고 있다는 점이다.정몽구 명예회

    3
    정의선 6년, 현대차그룹 '추격자의 문법' 바꿔…공장, AI·로봇 키워

    정의선 6년, 현대차그룹 '추격자의 문법' 바꿔…공장, AI·로봇 키워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취임 6년의 핵심 변화는 자동차 제조기반의 활용 범위가 넓어졌다는 데 있다. 기존 공장과 공급망을 인공지능(AI)·로봇 기술의 실증 및 사업화 기반으로 활용하면서 자동차 중심의 산업구조를 확장하고 있다.14일 취임 6주년을 맞은 정의선 회장은 2020년 10월 14일 정몽구 명예회장으로부터 그룹 경영을 이어받았다. 정몽구 체제가

    4
    SK하이닉스 솔리다임, 美 로비 2022년 종료 신고…신설법인은 해외투자 규제 대응

    SK하이닉스 솔리다임, 美 로비 2022년 종료 신고…신설법인은 해외투자 규제 대응

    SK하이닉스의 미국 낸드플래시 사업이 법인 재편을 거치면서 미국 정부 대응체계에도 변화를 주고 있다. 과거 로비업체의 활동 종료 신고가 확인된 가운데 올해 신설법인이 체결한 계약에는 해외투자 규제 준수가 공식 의제로 등장했다.16일 토요경제가 미국 연방의회 로비활동 공개시스템(LDA)과 SK하이닉스 공시를 분석한 결과, SK하이닉스(대표이사 곽노정)의 미국

    5
    포스코 수소환원제철, K-GX 핵심사업…수소·전력비와 강재 수요가 관건

    포스코 수소환원제철, K-GX 핵심사업…수소·전력비와 강재 수요가 관건

    정부가 포스코의 수소환원제철을 한국형 녹색대전환(K-GX)의 핵심 사업으로 추진한다. 기술 실증과 함께 청정수소·전력의 조달비용을 낮추고 자동차·조선업계의 저탄소 강재 구매시장을 확보하는 것이 상용화의 관건이다.14일 산업통상부와 포스코그룹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7일 발표한 K-GX 전략에서 철강산업의 탈탄소 전환을 주요 과제로 선정했다. 포스코그룹(회장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