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美 증시 반등과 삼성전자 호재에 2690.14로 상승 마감

산업 / 최영준 / 2024-03-20 16:04:31
▲ 코스피가 1%대 상승 출발한 20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와 원/달러 환율, 코스닥 지수가 표시돼 있다.<사진=연합뉴스>

 

20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1.28%오른 2690.14p로 상승 마감했다. 코스닥은 0.05% 내려 891.45로 거래를 종료했다.

이날은 미국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상승한 것에 힘을 입으며 출발해 대장주인 삼성전자가 상승을 주도하며 장을 마감했다.

20일 삼성전자는 제55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앞으로의 사업 비전을 발표하며 기대감을 키웠다.

또 엔비디아가 삼성전자의 고대역폭메모리(HBM)를 테스트하고 있다는 소식이 19일 알려지면서 오늘 삼성전자는 5.63% 오른 7만6900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을 살펴보면 삼성전자(5.63%)를 포함해 LG에너지솔루션(1.12%), 현대차(1.47%), KB금융(1.79%), 신한지주(1.99%), 카카오(1.73%), 등이 올랐으며, 특히 삼성과 관련된 삼성전자우(3.24%), 삼성SDI(0.44%), 삼성물산(4.13%), 삼성생명(2.46%) 등도 대부분 상승했다,

반면 SK하이닉스(-2.31%), 기아(-2.69%), 셀트리온(-.0.7%), POSCO홀딩스(-1.16%) 등은 하락했다.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cyj@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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