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장애어린이 의료재활·가족 지원에 1억3000만원 후원

보도자료 / 전인환 기자 / 2026-04-10 15:58:17
푸르메재단과 함께 재활치료비·비장애 형제자매 교육 및 심리치료 지원

[토요경제 = 전인환 기자] 효성이 장애어린이 재활치료와 장애가족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나섰다.

 

▲ 효성, 2026 장애어린이 의료재활·가족 지원사업 전달식/사진=효성

효성은 서울 종로구 푸르메재단에서 ‘2026 장애어린이 의료재활 및 가족 지원사업’을 위한 후원금 1억3000만원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재활치료를 받지 못하는 장애어린이 ▲돌봄 과정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비장애 형제자매 ▲돌봄 부담을 겪고 있는 장애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효성은 재활치료가 필요한 장애어린이 20명의 재활치료비를 후원하고, 비장애 형제자매 15명의 교육 및 심리치료를 지원할 예정이다.

효성은 지난 2013년부터 푸르메재단과 함께 장애어린이 재활치료비 지원을 이어왔다. 2014년부터는 비장애 형제자매를 위한 교육과 심리치료 지원까지 범위를 확대했다.

 

토요경제 / 전인환 기자 ji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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