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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일 코스피·코스닥지수는 전일대비 하락하며 장을 마감했다.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모습. <사진=연합뉴스> |
전일 미국발 훈풍에 1%대까지 오른 코스피 지수와 코스닥시장은 미 연준 파월 의장의 신중한 금리 인하 가능성에 주춤했다.
5일 코스피 시장은 전일 대비 24.87포인트(-0.93%) 하락한 2649.40에 장을 마감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3985억, 856억원을 순매수했지만, 기관이 5462억원 순매도한 영향이다.
코스닥지수는 전일대비 6.60포인트 (0.76%) 하락한 866.37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이 2479억원을 순매수 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712억원, 1822억원을 순매도 하면서 하락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 3 대장은 모두 하락했다. 삼성전자는 전일대비 1.60% 하락한 7만3700원에 마감했다.
SK하이닉스는 장 중 전 거래일 대비 0.48%(800원) 오른 16만73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지만 막바지 매도세가 몰리면서 0.42% 내린 16만5800원에 장을 마감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2.76% 내리며 38만7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업종별로는 생물공학, 전기장비, 전문 소매 관련 종목이 강세를 보였다. 코스닥 상장주 바이오니아는 쿠웨이트와 탈모 관련 화장품 공급계약 체결 소식 등에 힘입어 16.50% 오른 2만8600원에 장을 마감했다.
같은 업종 알테오젠(14.95%), 앱클론(13.38%)이 강세를 보였고 LS 일렉트릭(13.25%), 가온전선(10.71%), 우리기술투자(12.55%) 등이 상승세를 보였다.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3.2원 오른 1334.5원에 거래를 마쳤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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