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 = 위아람 기자] 코스피가 외국인의 강한 매도세에도 불구하고 7500선을 겨우 지켜내는 데 성공했다. 장 초반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하며 크게 하락했으나 개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반등했다.
18일 유가증권시장은 전 거래일보다 0.31% 오른 7516.04에 거래를 종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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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전광판에 원/달러 환율과 코스피가 표시돼 있다/사진=연합뉴스 |
개인이 2조92억원 순매수·외국인이 3조6492억원 순매도·기관이 1조3906억원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삼성전자(3.88%)·SK하이닉스(1.15%)·삼성전기(2.08%)가 올랐고 SK스퀘어(-0.46%)·현대차(-5.29%)·LG에너지솔루션(-2.16%)이 내렸다.
코스닥은 전장 대비 1.66% 하락한 1111.09로 거래를 마감했다.
개인이 77억원 순매도·외국인이 2372억원 순매수·기관이 2551억원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주성엔지니어링(29.96%)이 상한가를 기록했고 알테오젠(-3.12%)·에코프로(-1.86%)·레인보우로보틱스(-7.90%)가 하락했다.
토요경제 / 위아람 기자 moon@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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