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최대 실적'… JW중외제약, 지난해 영업이익 996억원 ‘전년比 58.2%↑’

산업 / 이슬기 / 2024-02-05 15:53:42
▲ JW중외제약 CI

 

JW중외제약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JW중외제약은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연결 기준 996억원으로 전년 대비 58.2% 증가했다고 5일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은 7500억원으로 전년 대비 9.6%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같은 기간 16.7% 신장한 348억원을 달성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으며, 영업이익률은 일회성 기술료 수익 없이 업계 최고 수준인 13.3%로 집계됐다.

이 같은 실적은 제품 및 원가 경쟁력을 확보한 오리지널 전문의약품(ETC), 고부가가치 종합영양수액제를 비롯해 일반의약품(OTC) 사업 부문 모두 매출 성장세를 이뤘기 때문이다.

지난해 의사의 처방이 필요한 전문의약품 부문 매출은 5829억원으로 전년 5367억원 대비 8.6% 증가했다. 일반의약품 부문은 같은 기간 9.4% 늘어난 567억원의 매출 달성했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제품 경쟁력을 확보한 오리지널 전문의약품을 중심으로 전 사업 부문이 고르게 성장하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사상 최대치를 경신하고 있다”며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기반으로 자체 혁신 신약 연구개발(R&D) 투자를 확대해 나가는 선순환 체제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이슬기 기자 lsg@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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