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사흘 만에 반등… 삼성전자 장중 8만 터치

산업1 / 김자혜 / 2024-03-26 15:52:44
▲ 26일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오른 2757.09에 장을 마쳤다.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코스피지수가 2760선을 가리키고 있는 모습. <사진=연합뉴스>

 

26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5.52(0.71%) 오른 2757.09에 장을 마감했다. 코스닥 종가는 916.09로 2.40포인트(0.26%) 상승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은 개인이 나 홀로 1조874억원 순매도 했지만 외국인과국인과 기관이 각각 6225억원, 4826억원 순매수하면서 상승세를 이어갔다.

코스닥은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540억원, 735억원 순매수했고 기관은 370억원 순매도했다.

이날 엔젤로보틱스가 코스닥 상장 첫날 공모가의 3.2배 수준의 6만5000원으로 장을 마감하면서 코스닥을 주도했다. 웨어러블 로봇전문기업으로 산업안전, 일상생활 보조 장치 개발사다.

업종별 시세는 엔젤로보틱스의 상장으로 건강관리장비와 용품이 8.23% 올랐고 우주항공·국방(3.88%), 전기장비(3.17%), 출판(2.95%), 게임엔터테인먼트(2.79%) 등이 올랐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를 보였다. 삼성전자는 장 중 한때 8만원선을 웃돌다 전 거래일보다 1700원(2.17%) 오른 7만9900원에 마감했다. SK하이닉스는 장중 17만9500원까지 치솟으며 52주 최고가를 경신했지만 7200원(4.25%) 오른 17만6600원에 장을 마쳤다. 이외에 삼성전자우(1.37%), 현대차(0.42%), 기아(2.60%), NAVER(0.48%), 삼성물산(1.01%) 등은 올랐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2.05%), 삼성바이오로직스(-1.43%), 셀트리온(-1.32%), POSCO홀딩스(-0.69%), 삼성SDI(-2.67%), LG화학(-2.50%), KB금융(-0.28%), 신한지주(-1.68%) 등은 하락세를 보였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날보다 2.6원 내린 1339.5원에 마감했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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