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 한국1형당뇨병환우회 당;연(聯) 워크숍 후원

유통·소비재 / 이강민 / 2025-04-14 17:18:18
최신 의료기기 정보·치료 방법 등 공유
▲ 당;연(聯) 워크숍 <사진=휴온스>

 

[토요경제 = 이강민 기자] 휴온스가 제1형 당뇨병 환우들의 워크숍을 후원하며 환우 지원 활동에 힘을 보탰다.

휴온스는 지난 12일 한국1형당뇨병환우회가 주최한 2025년 상반기 당;연(聯) 워크숍 ‘우리들의 볼루스(Bolus)’을 후원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환우 및 가족 등 100여 명이 참가해 ‘건강한 몸, 건강한 마음’ 강연을 비롯해 조별 토론, 경험 나누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환우 간 정보와 경험을 공유했다.

참가자들이 직접 인슐린 주사, 연속혈당측정기(CGM), 스마트 인슐린 펜(SIP) 등 다양한 최신 의료기기 정보를 공유하고 치료 방법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1형 당뇨는 면역기능에 이상으로 췌장의 베타 세포를 공격해 인슐린을 분비하지 못하는 질환이다. 과거에는 소아청소년기에 주로 진단 받는다는 잘못된 인식으로 소아당뇨로 불렸지만 실제로는 모든 연령층에서 고르게 발병한다.

휴온스 관계자는 “1형 당뇨병 환우들이 서로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에 함께 해 기쁘다”며 “휴온스는 덱스콤이 국내 첫 런칭한 2018년부터 현재까지 1형 당뇨병 환우분들에게 희망을 드리고자 함께해 왔으며, 앞으로도 환우분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1형당뇨병환우회는 혈당 관리를 위한 신기술 및 의학 정보, 기기 사용 방법, 혈당관리 방법 등을 공유해 환우들의 올바른 당뇨관리를 도모하고 의료 소비자인 환자의 권리를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했다.

 

토요경제 / 이강민 기자 lgm@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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