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식 넷마블 대표 “‘나 혼자만 레벨업’, 최고의 액션‧재미 선사”

산업 / 최영준 / 2024-03-19 15:45:52
▲ 19일 열린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미디어 쇼케이스 현장에서 환영사를 전하는 권영식 넷마블 대표. <사진=넷마블>

 

“웹툰 IP의 원작 감성에 가장 잘 어울리는 액션 RPG(역할수행게임) 장르로 PC와 모바일에 최적화해서 개발했다. 최고의 액션성과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권영식 넷마블 대표는 19일 서울 구로구 지타워에서 열린 ‘나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이하 나혼렙)’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신작 액션 RPG의 글로벌 서비스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췄다.

권 대표는 “넷마블네오는 ‘리니지2 레볼루션’, ‘제2의 나라: Cross Worlds’ 등 다양한 IP를 기반으로 여러 장르의 게임을 선보이며 많은 이용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며 “이러한 개발력을 바탕으로 ‘나혼렙’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신작 게임의 과금 모델에 대해서는 “회사가 게임을 만들면 돈을 벌어야 한다”며 “글로벌 트렌드를 패스권과 정액제 기반의 과금 모델이 잘 작동하는 시장으로 보고 있다. 주력 과금 모델은 패스권과 정액제 기반으로 갈 것”이라고 밝혔다.

끝으로 넷마블의 경영상황에 대해서는 “올해 기대작을 여러 개 준비하고 있다. 나혼렙도 있지만 상반기에만 여러 개의 기대작을 론칭할 예정이다”며 “상반기 흑자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나혼렙’은 이용자가 원작의 주인공인 ‘성진우’가 되어 진행하는 싱글플레이 액션 RPG다. 넷마블은 원작 IP가 굉장히 인기가 많은 만큼 원작을 고퀄리티로 구현하는 것에 집중했다. 원작이 완결된 상태인 만큼 이용자는 게임에 준비돼 있는 ‘스토리 모드’를 통해 주인공인 ‘성진우’가 되어 원작의 스토리 라인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카룬렌더링 기반의 3D 모델링으로 게임을 구현했지만, 원작을 좋아했던 팬들을 위해 웹툰 이미지 컷씬과 모델링을 병행해 ‘시네마틱 컷씬’을 제작했다. 특히 전투 액션은 모바일과 PC, 향후 개발될 콘솔버전에서도 최상의 조작감을 제공하기 위해 많은 공을 들였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게임 내에서 이용자는 다양한 무기를 장착할 수 있다. 사용하는 무기에 따라 기본 공격과 스킬 등 전투 방식에 변화가 생겨 이용자가 선호하는 스타일에 따라 플레이이 할 수 있다. 무기류로는 원작에 등장하는 검과 단검은 물론, 낫과 마법서 등 게임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여러 종류의 오리지널 무기도 준비됐다.

더불어 ‘스킬룬’을 통해 새로운 스킬을 획득하는 원작의 설정을 그대로 계승했으며, 장착하는 룬 종류에 따라 액션과 효과가 크게 변화한다.

이 밖에도 조작의 쾌감을 극대화하기 위해 ▲극한회피 ▲QTE스킬 ▲그림자 군단을 활용한 전투 ▲다양한 헌터와 함께 하는 연계 플레이 등 여러 전투 방식을 마련했다.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는 오늘부터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오는 5월 글로벌 정식 출시할 예정이며, 모바일과 PC 크로스플랫폼으로 우선 출시한다. 정상적인 게임 서비스를 위해 오는 21일 태국과 캐나다에서 오픈베타 서비스를 진행한다.

끝으로 권 대표는 “글로벌에서 새로운 흥행을 불러일으킬 ‘나혼렙’에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는 오늘부터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오는 5월 글로벌 정식 출시할 예정이며, 모바일과 PC 크로스플랫폼으로 우선 출시한다. 정상적인 게임 서비스를 위해 오는 21일 태국과 캐나다에서 오픈베타 서비스를 진행한다.

끝으로 권 대표는 “글로벌에서 새로운 흥행을 불러일으킬 ‘나혼렙’에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을 맺었다.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cyj@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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