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 팔란티어와 맞손 "데이터 경영 체계 확립"

부동산·건설 / 김연수 / 2022-05-24 15:43:59
업계 최초 빅데이터 통합 경영 플랫폼 구축

▲DL이앤씨 변우철 데이터혁신 담당임원이 팔란티어 박진철 한국 지사장과 서울시 종로구 디타워 돈의문에서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DL이앤씨

DL이앤씨가 건설업계 최초로 클라우드 기반의 데이터 플랫폼을 도입, 올 하반기까지 전사 데이터 경영 체계를 확립할 계획이다.

 

DL이앤씨는 팔란티어와 손잡고 빅데이터 기반 경영 플랫폼인 디레이크(DLake)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24일 밝혔다.

 

팔란티어는 빅데이터 프로세싱 기술을 보유한 미국의 데이터 플랫폼 소프트웨어 회사로, 지난 3월 말 기준 미국 육군을 포함한 정부기관과 에어버스, 페라리 등의 민간 기업 및 비영리단체 등 277여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DL이앤씨는 DLake를 개발해 빅데이터 속 숨은 의미까지 도출하여 해석된 결과를 업무에 적용하고 데이터로 소통하는 역량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DLake 시스템은 DL이앤씨가 개발해 사용하고 있는 67개 업무 시스템 데이터를 단일 클라우드로 모아 통합해 관리하게 된다.

 

DL이앤씨는 고객, 상품, 설계, BIM, 시공, 품질, 안전 등 업무 전 영역에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고도화된 데이터 활용 기능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토요경제 / 김연수 기자 ky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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