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불안·항만 물동량 감소에 영업이익 38.1% 감소
[토요경제 = 전인환 기자] 한진이 올해 1분기 매출은 증가세를 보였지만 영업이익은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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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진 CI |
한진은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7698억원, 영업이익 169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5.6%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38.1% 감소했다.
대전 메가허브 등 인프라 운영 효율화로 처리 물량 증가와 글로벌 포워딩 영업을 통한 미주·동남아 등 주요 해외 법인의 물동량 확보가 매출 성장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됐다.
다만 글로벌 정세 불안에 원가가 상승하면서 국내 주요 항만의 물동량이 감소하면서 영업이익은 크게 줄었다.
한진 관계자는 “향후 리스크 관리와 운영 효율화에 집중하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물류 최적화 등 내실 경영을 통해 수익성 제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토요경제 / 전인환 기자 ji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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