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한화오션 거제사업장 전경<사진=한화오션> |
[토요경제 = 이강민 기자] 한화오션이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로부터 약 3784억원 규모의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2척 건조 계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선박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화오션은 공시를 통해 지난 31일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로부터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2척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총 3784억원 규모로, 2024년 기준 한화오션의 연결 매출액(약 10조7760억원)의 약 3.5%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2025년 3월 31일부터 2027년 5월 31일까지로, 해당 선박들은 약 2년간의 건조 과정을 거쳐 인도될 예정이다.
한화오션 관계자는 “차별화된 VLCC 기술력과 건조 경험 그리고 선도적 친환경기술 적용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수익성 위주의 선별수주 전략을 추진 중”이라며 “이번 수주 역시 수익성 위주의 선별 수주 전략의 결과”라고 답했다.
토요경제 / 이강민 기자 lgm@sateconomy.co.kr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토요경제人] 유창수 유진증권 부회장, ‘자산 10조원·자본 1조원’ 동시 달성](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331/p1065609257520316_491_h.jpg)

![[토요경제人] ‘연중 최저가’의 굴욕을 딛다…정용진號 이마트, 고진감래 오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13/p1065625143194333_904_h.jpg)
![[토요경제人] 김성환 한투증권 사장, ‘경계 확장’으로 아시아 무대 겨냥](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03/p1065597828625342_694_h.jpg)

![[토요경제人] ‘오너 3세’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금융부문 ‘글로벌 전략가’ 부상](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210/p1065603950795624_514_h.jpg)
![[토요경제人] 배성완 하나손보 대표의 ‘장기보험’ 전략…흑자 전환 가시화](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18/p1065604432549726_833_h.jpg)
![[토요경제人] 문화재 수장고 혁신 ‘K-스토리지’ 이끄는 대원모빌랙 ‘이종진 대표’](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21/p1065587223127645_833_h.gif)
![[토요경제人] '아트경영’ 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 예술로 기업을 키우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5/p1065597154733467_413_h.jpg)
![[토요경제人] 하림 김홍국 회장, 생산에서 유통까지 ‘가치사슬 경영’의 설계자](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8/p1065602999871188_165_h.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