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농협중앙회장, 설 명절 대비 농·축산물 수급상황 점검

기업분석 / 손규미 / 2025-01-20 15:41:41
▲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왼쪽 3번째)과 백호 영등포농협 조합장(왼쪽 5번째) 등 관계자들이 모여 농축산물 수급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농협중앙회>

 

[토요경제 = 손규미 기자]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설 명절을 앞둔 20일 서울 동작구에 위치한 영등포농협 하나로마트 노량진뉴타운점을 방문해 설 성수품 수급 상황과 판매 동향을 점검했다.

이날 강호동 회장은 최근 물가 상승으로 가계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농산물을 안정된 가격으로 많이 팔리게 해 농업인과 소비자 모두가 풍요로운 설을 맞이 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해 줄 것을 강조했다.

농협은 경기 침체로 위축된 소비심리 회복 및 장바구니 물가 부담 완화를 위해 전국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1월 14일부터 28일까지 ‘2025 대한민국 청사(靑巳)진, 파이팅 코리아!’ 할인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딸기, 레드향, 사과, 밤, 양파, 겨울시금치, 한우 불고기, 삼겹살 등 제철 농축산물과 라면, 고추장, 참기름, 두부, 휴지 등 인기 가공·생활용품을 행사카드 결제 시 최대 62% 할인 판매한다.

강호동 회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주요 성수품의 안정적인 공급과 할인행사를 통해 국민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새해에도 농협은 물가 안정과 우리 농·축산물 소비가 확대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토요경제 / 손규미 기자 skm@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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