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건설산업 디지털 대전환 위한 ‘스마트건설 엑스포’ 개최

산업 / 이승섭 / 2023-11-22 15:11:09
▲ 222일  일산 킨덱스에서 개막된 '2023 스마트건설 엑스포'에서 한국도로공사와 국토교통부 관계자 등이 기념촬 영을 하고 있다.<사진=한국도로공사>j 

한국도로공사와 국토교통부는 22일 일산 킨텍에서 대한민국 건설산업의 디지털

대전환을 시작하는 ‘2023 스마트건설 엑스포’를 개최했다.

국토교통부 주최로 5개 공공기관과 공동 주관하는 스마트건설 엑스포는 스마트
건설 산업분야 국내·외 전문가, 200여 개 기업 등이 참여하는 최대 규모행사로, 오
는 24일까지 계속된다.

이번 엑스포는 ‘스마트건설, 기술을 넘어 혁신과 희망으로’라는 주제로 개막식,
전문포럼, 기술세미나, ‘한-우크라이나 교통인프라 재건·현대화 협력’의 특별세
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이뤄져 있다. 데이터·플랫폼, 지능형 건설장비, 스마트
안전 등 4개 분야 혁신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600여 개 부스도 함께 운영
한다.

특히 전문포럼에서 한국도로공사는 ‘토공 무인자동화 시공 기술’과 ‘구조물 신속
시공(OSC/프리팹) 기술’을 주제로 한 포럼을 진행한다. 미국 플로리다 국제대
학교 Atorod Azizinamini 교수 등 저명한 해외석학을 초청해 글로벌 기술
트렌드와 최신기술을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공사는 또 ‘스마트건설 활성화 제도와 정책’ 세미나를 시작으로 ‘공공분야 BIM
기술 개발 및 활용사례’, ‘토지행정의 디지털 혁신’ 기술세미나 등 연계행사도 진행
한다.

특별세션에서 우크라이나 정부기관 관계자와 교통인프라 회복을 주제로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우크라이나 미콜라이우주와 도로 재건과 현대화를 위해 기술지원, 정보공유 등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로 합의했다.

함진규 한국도로공사 사장은 “이번 행사가 스마트건설 활성화에 밑거름이 되고.
기업과 혁신기술이 성장하는 선순환 생태계가 조성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
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도 공사는 스마트건설 기술이 현장에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벍혔다.

토요경제/ 이승섭 대기자 sslee7@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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