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 S24 울트라’, 美 컨슈머리포트 평가 1위 달성

산업 / 최영준 / 2024-03-06 15:05:23
▲ 미국 캘리포이나주 새너제이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4’에서 갤럭시 S24 울트라를 소개하는 노태문 삼성전자 MX사업부장(사장). <사진=삼성전자>

 

‘온디바이스AI’가 최초로 적용된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갤럭시 S24’시리즈 중 갤럭시 S24 울트라 모델이 미국의 유력 소비자 전문지 스마트폰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

6일 IT업계에 따르면 갤럭시 S24 울트라는 미국 컨슈머리포트에서 진행한 최신 스마트폰 평가에서 총점 87점을 득점하며 애플의 아이폰15 프로맥스(86점)를 뛰어 넘었다.

컨슈머리포트는 미국 소비자연맹이 매달 발간하는 소비자 전문지로, 연맹의 회비와 기부, 잡지 판매 수입만으로 운영되어 평가에 신뢰도가 높은 매체다.

갤럭시 S24 울트라는 컨슈머리포트의 스마트폰 평가 항목인 ▲신뢰도 ▲만족도 ▲디스플레이 ▲내구성 ▲성능 ▲음향 ▲사용 편의성 ▲통화 등 대부분의 평가에서 최고점을 부여받았다.

컨슈머리포트는 “갤럭시 S24 울트라는 프리미엄 기능을 원하는 소비자 대부분에게 환상적인 옵션”이라며 “디스플레이, 카메라, 프로세서 등이 전반적으로 우수하지만, 가장 매력적인 기능은 갤럭시 AI로, 매우 실용적이고 인상적”이라고 평가했다.

갤럭시 S24 울트라는 ‘온디바이스 AI’의 장점을 최대할 살리기 위해 퀄컴사의 스냅드래곤8 3세대 AP를 탑재하는 등 성능 향상을 성공적으로 이뤘다.

한편, 갤럭시 S24 플러스 모델도 총점 85점으로 3위를 차지했고, 갤럭시 직전 세대인 갤럭시 S23 울트라는 84점으로 4위에 올랐다.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cyj@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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