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카본코, 인천환경공단과 ‘2050 탄소중립 실현’ MOU체결

부동산·건설 / 김정식 / 2023-05-04 15:05:19
인천환경공단, 탄소광물플래그십 사업단·관련학계와 업무 협약
기후변화 대응 환경 신기술·신사업 개발 상호 협력
▲ 지난 3일 인천 송도 인천환경공단에서 열린 '2050 탄소중립 달성 및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에 참석한 인사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안지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탄소광물플래그십사업단장, 최성웅 강원대학교 에너지신기술연구소장, 최계운 인천환경공단 이사장, 유재호 DL이앤씨 플랜트사업본부장. <사진=DL이앤씨 제공>

 

DL이앤씨(DL E&C)와 카본코(CARBONCO)가 인천환경공단,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탄소광물플래그십 사업단 및 관련 분야 대표 학계 연구소와 ‘2050 탄소중립 달성 및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인천에서 개최 중인 제56회 아시아개발은행의 연차 총회를 맞아 진행됐다. 참여 기관 및 기업은 향후 아시아를 비롯한 세계적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환경신기술 개발에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탄소 포집 및 활용, 저장(CCUS) 기술의 공동개발 및 국내외 상용화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탄소광물화기술을 통한 기후 생태계 도시 인프라 실현, 기후 신산업의 국내외 확산을 위한 인력 양성, 개발도상국의 신기후 생태계 선도화 및 세계화에 나설 계획이다.

탄소광물플래그십 사업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으로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가 공동으로 발족한 탄소자원화 범부처 프로젝트다.

유재호 DL이앤씨 플랜트사업본부장은 “기후변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핵심 기술인 CCUS 기술 고도화에 주력하고 있으며 탄소저감 솔루션 공급에 앞장서 온실가스 감축 사업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또한, 자회사인 카본코와 함께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 탈탄소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토요경제 / 김정식 기자 KJ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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