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랩스, ‘럼블 레이싱 스타’ 최병량 PD 퇴사… “게임 서비스 문제 없어”

산업 / 최영준 / 2024-02-05 15:04:49
▲ 이미지=디랩스

 

네시삼십삼분은 웹3 게임 전문 자회사 디랩스에서 지난 1일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한 ‘럼블 레이싱 스타’의 개발을 진두지휘했던 최병량 PD가 퇴사했지만, 해당 게임 서비스에는 지장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5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디랩스에서 ‘럼블 레이싱 스타’의 개발 진두지휘를 맡았던 최병량 PD가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한 날짜인 지난 1일 퇴사했다.

게임이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는 날 총괄 PD가 퇴사하자 게임 서비스가 정상적으로 이뤄질지 우려하는 이용자들이 많았지만, 디랩스 관계자는 최병량 PD의 부재가 게임 서비스에 영향이 없냐는 질문에 “게임 서비스에는 전혀 문제가 생기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럼블 레이싱 스타’는 잔디 깎는 기계인 ‘론모어’를 타고 전 세계 플레이어들과 경쟁하는 멀티플레이 레이싱게임으로, 지난해 11월 첫 오픈베타 서비스를 시작하고 지난 1일 정식으로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했다.

PC버전과 모바일버전을 서비스하고 있으며 모바일버전의 경우 디바이스에 최적화된 이용자 인터페이스(UI)와 다이나믹한 트랙 및 카트 등 럼블 레이싱 스타의 독특한 재미를 느껴볼 수 있다.

‘럼블 레이싱 스타’ PC버전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용할 수 있고, 모바일버전의 경우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애플 앱스토어의 경우 2월 초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이에 대해 디랩스 관계자는 “현재 앱스토어 심사를 진행 중에 있으며, 빠르면 오는 주말에는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한편, 글로벌 서비스를 오픈하면서 권준모 디랩스 대표는 “럼블 레이싱 스타는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캐주얼 레이싱 게임으로 짜릿한 레이싱의 묘미를 담았다”고 설명하면서 “글로벌 이용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cyj@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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