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원-삼성전자 ‘삼성 AI 도어캠’으로 홈 보안 강화

IT·플랫폼 / 황세림 기자 / 2025-12-22 15:01:36
듀얼 카메라로 현관 앞 영상 확인 가능
위급상황시 긴급 출동 부가서비스까지

[토요경제 = 황세림 기자] 보안업체 ‘에스원’이 삼성전자와 손잡고 인공지능(AI)을 통한 홈 보안 시장 공략에 나섰다.
 

▲ 에스원이 삼성전자와 협업해 지능형 주거 보안 상품 ‘삼성 AI 도어캠’을 출시했다/사진=에스원

 

에스원은 주거지 보안에 대비하기 위해 ‘삼성 AI 도어캠’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상하 듀얼 카메라 구조로 이뤄졌다. 각각 방문자 얼굴과 바닥을 촬영해 현관 앞 상황 확인이 가능하다. 특히 하단 카메라로 촬영된 이미지는 AI 분석 서버를 통해 택배물 도착 및 사라짐 알림을 받을 수 있다.

이 상품은 24시간 긴급 출동 서비스도 별도 가입해 이용 가능하다. 택배 분실이나 주택 내 절도 피해 등에 대한 안심 보상 서비스도 선택형 부가서비스로 이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의 스마트홈 플랫폼 ‘스마트싱스’와 연동되는 것도 특징이다. 스마트싱스 앱에서 실시간 영상을 확인할 수 있어 인터폰까지 가지 않아도 방문자 확인이 가능하다. 양방향 음성 통화 기능도 지원해 방문객과 어디에서나 대화할 수 있다.

에스원 관계자는 “주거지역 범죄가 증가하며 주택 보안에 대한 고민이 깊어졌다”며 “보안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이번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황세림 기자 serim011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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